[주식] 20.06.03 오스테오닉 29.97%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0. 6. 3. 14:32 주식


오스테오닉의 현재가격은 4,510원으로, +29.97% 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보다 +1,040 원 이다.

현재 거래량은 584,890주, 거래대금은 2,541 (백만)이다.





종목 차트








날짜별 거래량


날짜종가거래량기관외국인
06-023,47015,301+17+85
06-013,48015,6170+2,917
05-293,46013,9370-1,446
05-283,53534,0160-2,243
05-273,52513,427-141+937
05-263,50537,511-1,445+262
05-253,57020,674-165+4,621
05-223,53035,089-241-1,538
05-213,510103,1060+4,006
05-203,38538,0430+2,088
05-193,35046,1880+4,290
05-183,31040,1960-1,002
05-153,32549,4140+2,844
05-143,25531,2310-134




최신 뉴스



[fnRASSI]오스테오닉, 상한가 기록
> 2020.06.03
참고로 52주 최고가는 4,510원(20년 06월 03일), 최저가는 1,740원(20년 03월 23일)원이다. 최근 3일동안 평균 거래량은 14만 주이다. 이는 250일 일 평균 거래량 4만 주와 비교해보면 최근 거래량이 급격히 늘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5일간 동종목의 외국인 투자자는 250주 순매수하였고 반면 기관은 17주 순매도하였다. 전날 두 주체 각각 85주, 17주 순매수하며 보유 비율을 늘렸다.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 비중이 92.65%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6.62%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0.14%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이 90.71%, 외국인이 9.16%, 기관은 0.0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스테오닉, 췌장암 진단키트 개발.."4조 시장 노린다"
> 2020.06.03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오스테오닉이 췌장암 진단 및 치료 시장에 진입한다. 이르면 2021년 진단키트 개발 성과가 나올 전망이다. 특히 췌장암은 다른 부위로 이전하기 전 조기 진단이 중요한데, 오스테오닉은 췌장암 조기 진단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어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다.오스테오닉은 계열사인 아큐레시스바이오가 총 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아큐레시스바이오가 발행하는 총 20억원 규모의 CB(전환사채)를 오스테오닉과 미래에셋벤처투자, BNK벤처투자 인수하는 방식이다. 미래에셋벤처투자가 10억원, 오스테오닉과 BNK벤처투자가 각각 5억원씩 투자한다. 현재 아큐레시스바이오의 최대주주는 오스테오닉이고, 투자 유치 이후에도 오스테오닉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아큐레시스바이오의 대표이사는 이동원 오스테오닉 대표다. 아큐레시스바이오는 2019년 7월 연세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과 '췌장암 조기 진단을 위한 혈액 기반 진단키트 및 췌장암 항암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기술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췌담도전문의 이동기, 안과 면연학 전문의 이형근 교수팀이 약 5년간 연구했는데,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현재 아큐레시스바이오가 소유권을 쥐고 있다. 아큐레시스바이오는 이 교수팀과 함께 췌장암 진단키트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췌장암 항암치료제 개발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아큐레시스바이오와 이 교수팀은 지난 5월 췌장암 조기 진단키트 개발을 위한 500명 대상 연구자 임상을 끝냈는데,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데 성공했다. 약 2년간 진행한 연구자 임상 결과가 결국 벤처캐피탈(VC) 투자 유치로 이어진 셈이다. 아큐레시스바이오는 연구자 임상 결과를 토대로 향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와 협의를 통해 임상 구조를 확정하고 2021년까지 품목허가를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임상 GMP(의약품의 제조·관리 기준) 인증은 마친 상태로, 임상을 위한 진단키트 생산은 가능하다.아큐레시스바이오가 개발 중인 췌장암 진단 키트는 면역계에서 움직이는 바이오마커를 찾아 조기에 발병 여부를 파악하는 기술이다. 무엇보다 췌장암을 초기 단계에서 발견할 수 있고, 췌장암에 대한 민감도가 높다는 점이 경쟁력이다. 오스테오닉 관계자는 "췌장암은 현재 조기 진단이 가능한 기술이 없어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서 확인되면 대부분 3~4기 단계로 치료가 어렵다"며 "그래서 췌장암 환자 중 30%만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하더라도 5년 생존률은 5% 수준으로 매우 낮은 무서운 병"이라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이 때문에 치료가 가능한 초기 단계에 췌장암을 발견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현재 췌장암 진단 기술은 가격이 비싼데다 조기 발견 민감도가 낮아 아큐레시스바이오가 개발 중인 조기 진단 키트가 더욱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글로벌 췌장암 치료 및 진단 시장은 2015년 17억3000만달러에서 2020년 31억8700만달러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췌장암은 세계에서 하루 평균 10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질병으로, 국내에서도 매년 약 6600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된다.오스테오닉 관계자는 "아큐레시스바이오는 투자 받은 자금을 췌장암 진단 기술 개발 및 임상에 사용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췌장암 항암치료제 신약도 최근 동물에서 일부 효과를 확인하는 등 췌장암 개발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다 같은 의료기기가 아니다" 글로벌 성과 내는 오스테오닉
> 2020.05.22
의료기기 회사 오스테오닉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그 동안 쌓은 기술력과 국내외 네트워크 등을 토대로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시장 지배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시장 공략 성과를 발판으로 올해를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오스테오닉은 최근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인 짐머바이오메트 아시아지역본부와 주력 제품의 아시아 지역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짐머바이오메트 코리아와 2018년 11월 체결한 관절보존 생분해성 복합소재 임플란트의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한 셈이다. 그 만큼 짐머바이오메트로부터 기술 및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다.짐머바이오메트와 계약에 따라 오스테오닉은 아시아 지역 각 나라별 제품 등록을 위한 서류 작업 등을 준비하고 있다. 나라마다 제품 등록에 소요되는 시간이 다른데, 비교적 빠른 나라는 1~2개월, 느린 나라는 8~12개월 정도가 예상된다.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스테오닉은 짐머바이오메트와 협업을 더욱 큰 시장인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계약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오스테오닉은 짐머바이오메트뿐 아니라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비브라운과도 협업하고 있다. 비브라운은 오스테오닉과 계약을 통해 신경외과용 골절합 및 재건용 임플란트 시스템을 2023년 8월까지 전세계 시장에서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인간의 두개골과 얼굴 뼈 등에 적용하기 때문에 초정밀 가공 기술이 필요한데, 국내에선 오스테오닉을 포함해 2개 기업만 보유하고 있다. 비브라운은 국내에서 협업할 기업으로 결국 오스테오닉을 선택했다.오스테오닉이 개발 및 생산하는 의료기기는 주로 인간의 뼈와 관절에 관련된 수술 및 시술용 제품이다. 주로 신경외과, 정형외과, 구강외과, 성형외과 등에서 오스테오닉의 의료기기를 사용한다. 특히 머리, 턱을 포함한 얼굴 뼈부터 손, 발, 팔, 다리, 쇄골, 척추, 발까지, 인체의 머리부터 끝까지 모든 부위를 다루는 기업은 국내에서 오스테오닉 외에 찾기 힘들다. 또 금속 및 세라믹, 생분해성 복합소재 등 다양한 소재에 대한 초정밀 가공 및 물성 제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오스테오닉의 경쟁력이다. 생산 설비도 직접 보유하고 있어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글로벌 기업이 장악하고 있는 의료기기 시장에서 오스테오닉이 꾸준히 점유율을 높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업 특성상 병원이나 의사는 수술 및 시술용 의료기기를 바꾸는 데 보수적인 경향이 강해 시장 진입에 시간이 걸리는데, 오스테오닉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는 시기에 진입하고 있다. 코로나19(COVID-19) 방역 과정에서 부각된 'K바이오'의 높아진 위상도 오스테오닉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활약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오스테오닉은 국내 시장에서 주력 제품의 꾸준한 공급 확대와 더불어 아시아 등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외형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미 기술과 생산 설비 선투자를 대부분 완료한 만큼, 매출 규모가 커질수록 더욱 가파른 이익률 상승 효과가 동반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원 오스테오닉 대표는 "2018년 2월 코스닥 이전상장 이후 내부 조직의 역량과 기술 및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에 매진했다"며 "최근 짐머바이오메트와 아시아 지역 공급 계약을 맺는 등 글로벌 시장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오스테오닉은 시간이 지나면서 인체 안에서 스스로 분해돼 사라지는 생분해성 복합소재의 제품화 기술과 다양한 금속의 초정밀 가공 기술을 보유한 실력있는 의료기기 기업"이라며 "글로벌 메이저 기업과 협업을 통한 해외 시장 판매 네트워크 확보, 다양한 제품 라인업, 가격 경쟁력, 수출 다변화 등을 통해 앞으로 매출 성장이 본격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fnRASSI]오스테오닉, 4.28% 오르며 거래량 증가
> 2020.05.21
오스테오닉(226400)의 당일 거래량이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그리고 오스테오닉은 3일 연속 상승흐름을 보이며, 11시 35분 현재 4.28% 증가한 3,530원에 거래중이다. 최근 한달간 오스테오닉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23%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2.52%를 나타내고 있다. 오스테오닉의 퀀트 재무 점수는 21.81점으로 3개월 이전 14.63점보다 올랐다. 지난 분기에 비해 성장성 점수가 상승했다. 이는 매출액 증가율과 자기자본 증가율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안정성 종합 점수는 부채비율 감소, 실적 안정성 증가로 상승했다. 수익성 측면에서 볼때 ROA, ROE, 영업이익률 모두 개선되어 이전보다 좋은 점수를 받았다.

매커스·오스테오닉·효성오앤비, 자사주 취득 결정
> 2020.03.23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매커스(093520), 오스테오닉(226400), 효성오앤비(097870)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오스테오닉, 3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 2020.03.23
[헤럴드경제=증권부] 오스테오닉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3만6986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최신 공시



(주)오스테오닉 (정정)전환가액의조정(제8회차)

(주)오스테오닉 [투자주의]소수지점ㆍ소수계좌 거래집중 종목

(주)오스테오닉 [투자주의]소수지점ㆍ소수계좌 거래집중 종목

(주)오스테오닉 [투자주의]소수지점ㆍ소수계좌 거래집중 종목

(주)오스테오닉 정기주주총회결과

(주)오스테오닉 [투자주의]소수지점ㆍ소수계좌 거래집중 종목

(주)오스테오닉 [투자주의]특정계좌(군) 매매관여 과다종목

(주)오스테오닉 [투자주의]소수지점ㆍ소수계좌 거래집중 종목

(주)오스테오닉 [투자주의]특정계좌(군) 매매관여 과다종목

(주)오스테오닉 [투자주의]소수지점ㆍ소수계좌 거래집중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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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사는 2012년 3월 9일에 설립되었으며 골절합용 판 및 나사등을 개발 및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2. 동사에서 생산 및 판매하는 제품은 인체에 근간을 이루는 206개의 뼈 가운데 척추 및 고관절등 일부 뼈를 제외한 대부분의 뼈의 접합, 대체 및 조정을 목적으로 사용됨.

3. 비브라운 독일 본사와의 신경외과용 골절합 및 재건용 임플란트시스템 독점 공급 및 판매를 위한 계약 체결하여 글로벌시장 확장 진출의 새로운 기반 마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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