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20.08.10 세종텔레콤 8.17% 상승
세종텔레콤의 현재가격은 291원으로, +8.17% 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보다 +22 원 이다.
현재 거래량은 28,960,644주, 거래대금은 8,605 (백만)이다.
종목 차트
날짜별 거래량
날짜 | 종가 | 거래량 | 기관 | 외국인 |
08-07 | 269 | 2,388,177 | +1,873 | -219,372 |
08-06 | 269 | 1,854,118 | -5,916 | +86,228 |
08-05 | 269 | 2,267,481 | -3,153 | -2,781 |
08-04 | 269 | 2,440,154 | +22,480 | +419,560 |
08-03 | 268 | 2,418,395 | +32,354 | -56,870 |
07-31 | 272 | 7,103,242 | -83,682 | -402,130 |
07-30 | 269 | 3,323,141 | +5,606 | +159,010 |
07-29 | 274 | 1,805,208 | +823 | -97,111 |
07-28 | 274 | 2,076,402 | -553 | +55,443 |
07-27 | 276 | 1,781,174 | -8,538 | +141,599 |
07-24 | 276 | 1,217,200 | +935 | +25,721 |
07-23 | 277 | 3,166,254 | -9,122 | -271,345 |
07-22 | 283 | 1,905,740 | -48,662 | -34,666 |
07-21 | 285 | 1,916,760 | -6,865 | -75,099 |
최신 뉴스
세종텔레콤 "철도시설공단 공사 신규 수주"
> 2020.07.06
이번 사업은 수도권 전철노선인 분당선의 노후화된 각종 시설물 교체와 신호설비를 개량하는 작업이다. 열차의 운행진로, 운행속도, 정위치정차, 정차시간, 열차 상호 간의 운행거리 등을 제어하여 신호설비를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한 목적이다. 세종텔레콤은 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을 진행한다. 진로개통표시기 철거 및 설치 작업을 진행한다. 화재 시 피해규모를 최소화하는 선제적 작업도 동시에 이뤄진다. 세종텔레콤은 분당선 운행 구간 내 설치된 기존 케이블을 철거하고 난연 인증을 받은 케이블로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최종 낙찰 금액은 78억원으로, 총 공사 금액 111억 4,894만 6,172원 중 70%에 해당되는 규모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31개월인 2022년 12월 31일까지다.이상철 세종텔레콤 전기사업본부장은 “이번에 수주한 철도 분야를 비롯해 국내 및 해외에서 올해 목표로 한 연간 수주 금액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면서 “하반기에도 전방위 수주 노력을 통해 전기 시공 분야의 기술발전 및 재난 안전확보에 앞장서는 당사의 선도적인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세종텔레콤, 한국철도시설공단 공사 수주..78억 규모
> 2020.07.06
세종텔레콤(036630)(대표이사 김형진 유기윤)이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분당선 모란~ 죽전간 신호설비 개량 기타공사’를 수주했다.최종 낙찰 금액은 78억원으로, 총 공사 금액 111억 4,894만 6,172원 중 70%에 해당되는 규모이며, 세종텔레콤은 이 사업의 대표 계약자로 선정됐다.열차의 운행진로, 운행속도, 정위치정차, 정차시간, 열차 상호 간의 운행거리 등을 제어하여 신호설비를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함으로써 열차의 안전운행을 확보함을 목적으로 한다.먼저, 열차의 진로 상태나 방향을 표시하는 기존 진로개통표시기 28기를 철거하고, 하나의 선로가 두개로 분리되는 지점에 공용하는 입환표지 하단에 진로개통표시기를 새로이 설치하여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등 사고를 예방한다.화재 시 피해규모를 최소화하는 선제적 작업도 동시에 이뤄진다. 분당선 운행 구간 내 설치된 기존 케이블을 철거하고 난연 인증을 받은 케이블로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세종텔레콤 이상철 전기사업본부장은 “이번에 수주한 철도 분야를 비롯해 국내 및 해외에서 올해 목표로 한 연간 수주 금액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면서 “하반기에도 전방위 수주 노력을 통해 전기 시공 분야의 기술발전 및 재난 안전확보에 앞장서는 당사의 선도적인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세종텔레콤, 한국철도시설공단 '분당선 구간 신호설비 개량 기타공사' ...
> 2020.07.06
최종 낙찰 금액은 78억원으로, 총 공사 금액 111억 4894만6172원 중 70%에 해당되는 규모이며, 세종텔레콤은 이 사업의 대표 계약자로 선정됐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31개월인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전철노선인 분당선의 내구연한 경과 등으로 노후화된 각종 시설물 교체와 신호설비를 개량하는 작업이다. 열차의 운행진로, 운행속도, 정위치정차, 정차시간, 열차 상호 간의 운행거리 등을 제어해 신호설비를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함으로써 열차의 안전운행을 확보함을 목적으로 한다. 먼저 열차의 진로 상태나 방향을 표시하는 기존 진로개통표시기 28기를 철거하고, 하나의 선로가 두개로 분리되는 지점에 공용하는 입환표지 하단에 진로개통표시기를 새로 설치해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등 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 화재 시 피해규모를 최소화하는 선제적 작업도 동시에 이뤄진다. 분당선 운행 구간 내 설치된 기존 케이블을 철거하고 난연 인증을 받은 케이블로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세종텔레콤 이상철 전기사업본부장은 “이번에 수주한 철도 분야를 비롯해 국내 및 해외에서 올해 목표로 한 연간 수주 금액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면서 “하반기에도 전방위 수주 노력을 통해 전기 시공 분야의 기술발전 및 재난 안전확보에 앞장서는 당사의 선도적인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마켓인사이트]하나대체투자, 서울 상일동 세종텔레콤빌딩 지식산업센터 7...
> 2020.06.16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있는 세종텔레콤 빌딩 지식산업센터를 인수했다. 지난해 6월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에 있는 PNS홈즈타워 지식산업센터를 인수한 지 약 1년만이다.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대체투자는 지난달 말 서울 강동구 상일동 첨단업무지구에 있는 세종텔레콤 빌딩 지식산업센터를 약 720억원에 매입했다. 3.3㎡당 매입가는 약 1100만원이다.지하 3층~지상 9층, 연면적(건축물 바닥면적의 합) 2만1430㎡ 규모의 이 빌딩은 IT 분야 기업인 세종그룹과 관계사 세종텔레콤이 사옥으로 쓰기 위해 2013년 준공한 건물이다.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분야 기업체와 벤처기업, 지원시설 등이 입주할 수 있는 3층 이상의 건축물로 주로 준공업지역, 산업단지, 택지지구에 들어선다.하나대체투자는 전체 인수금액(약 720억원)의 26%에 달하는 189억원을 에쿼티(지분) 투자 방식으로 투자했다. 나머지 인수금액은 선순위·중순위 대출과 임대보증금 등으로 마련했다.인수 직후 하이투자증권이 하나대체투자의 지분을 총액인수했으며 현재 기관투자가들에게 해당 지분을 재판매(셀다운)하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세종텔레콤 빌딩 자산은 하나대체투자가 설립한 ‘하나대체투자 전문투자형3호 부동산투자신탁139호’ 부동산 펀드에 담겨 운용된다. 펀드 설정 기간은 3년으로 하나대체투자가 목표로 하는 연 배당수익률은 7.2%다. 펀드 만기 시점에 빌딩 가치가 인수가보다 높아졌을 경우 매각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하나대체투자는 지난해 6월에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에 있는 PNS홈즈타워 지식산업센터를 423억원에 인수한 뒤 부동산 펀드를 만들어 운용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를 매입해 부동산 펀드로 운용한 최초의 사례다.하나대체투자 관계자는 “이번 세종텔레콤 빌딩 부동산 펀드는 지난해 PNS홈즈타워 펀드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나온 지식산업센터 자산 부동산 펀드”라며 “회사 차원에서 지식산업센터를 미래 먹거리로 보고 투자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세종텔레콤 빌딩과 PNS홈즈타워는 처음부터 중견기업이 사옥으로 쓸 목적으로 설계, 건축한 대형 오피스 중심 지식산업센터라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한다. PNS홈즈타워 역시 창호 제조기업인 PNS홈즈가 본사로 사용하기 위해 지은 건물이다.대다수 지식산업센터는 건물 내 사무 공간을 잘게 쪼개 많게는 수백명에 달하는 분양자들에게 분양하고 있다. 이럴 경우 각 층마다 사무공간이 여러 작은 구획으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몇 개층을 통째로 임차해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세종텔레콤 빌딩과 PNS홈즈타워는 중견기업이 본사 사옥으로 쓰기 위해 지은 건물이고 건물 내 남는 공간도 중대형 임차인에게 임차하는 걸 염두하고 설계했기 때문에 오피스 빌딩으로써의 투자 가치가 높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하나대체투자는 두 건의 지식산업센터 인수, 부동산 펀드 조성으로 쌓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시행사와 함께 손잡고 지식산업센터 개발 단계부터 참여하는 방식이다.대기업과 중견기업 등 주요 임차인들이 원하는 공간 구조와 업무지원시설 편의시설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해 건물 설계에 반영하고 건물이 완공 이후 매입해 부동산펀드로 운용하는 방식도 구상하고 있다.하나대체투자 관계자는 “국내에서 지식산업센터 건물 전체를 매입해 펀드로 운용해본 경험은 하나대체투자 밖에 없다”면서 “건물 설계단계부터 참여해 건물내 일부 공간을 물류센터나 데이터센터 조성해 투자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공시
세종텔레콤(주) 대표이사변경
세종텔레콤(주) 정기주주총회결과
세종텔레콤(주) 감사보고서 제출
세종텔레콤(주)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 신고
세종텔레콤(주) 주주총회소집결의
세종텔레콤(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
세종텔레콤(주) 주식명의개서정지(주주명부폐쇄)
세종텔레콤(주) 기타 경영사항(자율공시)(소규모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
세종텔레콤(주) 주식명의개서정지(주주명부폐쇄)
세종텔레콤(주) 회사합병 결정(소규모합병)
기업 정보
1. 동사는 1992년 6월 통신기기 및 전기ㆍ전자제품의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2000년 1월 코스닥 시장에서 주식 매매가 개시됨.
2. 동사는 기간통신사업자로 현재 종속회사인 Sejong Telecom America, Inc.와 더불어 국내외에 통신서비스를 제공함.
3. 동사는 사업영역 확장을 위하여 신규사업으로 블록체인 메인넷 블루브릭을 공개 후 블루브릭기반 서비스플랫폼을 개발완료함.
재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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