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20.12.10 하이즈항공 9.36%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0. 12. 10. 22:14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하이즈항공의 종가는 5,370원으로, 9.36% 상승하였다.

전 거래일보다 460원 올랐다

오늘의 거래량은 7,710,559주, 거래대금은 44,335 (백만)이다.





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았다. 일봉 차트를 살펴보자.

종목 차트








날짜별 거래량


최근 일어난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량은 다음과 같다

날짜종가거래량기관외국인
12-105,3707,710,559-5,204-87,536
12-094,910135,0870+12,862
12-084,985142,1070+16,702
12-074,995223,925+3,233-16,518
12-045,100347,363-3,068+35,529
12-035,040132,481+5,159+4,945
12-025,050124,690+868+30,431
12-015,030114,0670-2,121
11-305,080188,778+656+41,546
11-275,010122,279+661+22,224
11-264,960209,223+655+21,554
11-255,010260,4630+40,774
11-244,950228,8100+23,545
11-234,965251,5150+36,232




최신 뉴스



하이즈항공, 조직개편·인사 실시, 김광엽 사장 선입
> 2020.12.07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항공기 부품 전문기업 하이즈항공(221840)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자 7일부로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하이즈항공은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인사를 단행, 최고 책임자(COO·Chief Operating Officer) 역할을 수행하는 사장직에 김광엽 부사장을 선임했다.항공기계공학을 전공한 김 사장(COO)은 1977년 대한항공(003490)에 입사한 이후 1995년에는 현대우주항공,1999년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생산팀장과 생산관리팀장 등을 역임하는 등 40년 가까이 항공산업 분야에서 연륜과 전문성을 갖춘 임원이다.김 사장은 “대내외 핵심 사안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의사 결정으로 국내사업 안정화와 수익성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또한 지난 10월 1일 영입한 장인혁 부회장은 해외사업개발본부장으로서 보잉(Boeing)에서 다진 비즈니스 노하우를 발휘해 향후 하이즈항공의글로벌화에 적극 기여할 예정이다.하상헌 하이즈항공 회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조직의 안정성과 기술 경쟁력 제고로 그룹의 내실을 다질 것”이라며 “본업인 항공산업과 함께 그린에너지 신사업의 체제 구축에도 힘써 글로벌 기업이라는 목표를 공고히 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이즈항공, 조직개편·인사 실시…COO에 김광엽 부사장 선임
> 2020.12.07
하이즈항공은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인사를 단행, 최고운영책임자(COO) 역할을 수행하는 사장직에 김광엽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항공기계공학을 전공한 김 사장은 1977년 대한항공에 입사한 이후 1995년에는 현대우주항공, 1999년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생산팀장과 생산관리팀장 등을 역임하는 등 40년 가까이 항공산업 분야에서 연륜과 전문성을 갖춘 임원이다.김 사장은 "대내외 핵심 사안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의사 결정으로 국내사업 안정화와 수익성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1일 영입한 장인혁 부회장은 해외사업개발본부장으로서 보잉(Boeing)에서 다진 비즈니스 노하우를 발휘해 향후 하이즈항공의 글로벌화에 적극 기여할 예정이다.

[코스닥人]장인혁 하이즈항공 부회장 “보잉서 쌓은 36년 경험 고국에 ...
> 2020.11.26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3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보잉에서 근무하다가 중견기업으로 자리를 옮기자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글로벌 기업에서 함께 하자는 제의도 있었지만, 이제는 항공업계에서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고국인 한국에서 후배들에게 보잉에서 쌓은 경험을 전수하고 싶습니다. 유망기업인 하이즈항공(221840)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일에 함께할 것입니다.”25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장인혁(이안 창, Ian Chang) 하이즈항공 부회장은 하이즈항공으로 합류하게 된 계기부터 풀어나갔다. 장 부회장은 미국 시민권자이지만 한국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시절까지 보낸 한국인이다. 1984년 미국 워싱턴 대학교를 졸업한 후 곧장 보잉사에 입사했고 엔지니어그룹에서 다양한 항공 시스템개발 등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쌓아 보잉그룹 본사 부사장까지 지냈다. 장 부회장은 항공기 대량 생산 라인 구축 등 획기적인 생산체계 구축과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항공시장 개척이라는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달 초 하이즈항공에 영입됐다. 보잉 재직 당시 장 부회장은 2000년대 초부터 중국 시장 총괄 책임을 맡게 돼 BTC(보잉 천진)와 ACM(보잉 말레이시아), Boeing Shanghai Airplane Services(보잉 상해 MRO 센터) 등의 회장을 겸임한 바 있다. 장 부회장은 “보잉에서 근무하면서 하이즈항공의 성장을 지켜 봐왔고, 하상헌 하이즈항공 대표와 연이 닿기 시작한 것은 6년 전”이라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하 대표와 항공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이즈항공의 기업 정신과 문화에 감명받았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아직도 하이즈항공 내부에는 창립멤버들이 많이 남아있고,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하이즈항공에 대한 무한한 자긍심을 느꼈다”며 “하이즈항공 창립 후 20년을 이끌었던 직원들이 주요 위치에 있으면서 생각했던 것보다 뿌리가 튼튼하다고 생각했다. 30년간 항공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하이즈항공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일에 함께하고 싶어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무엇보다 예전에는 보잉, 에어버스 등 많은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업체들이 공급회사를 선정하면서 항공산업의 복잡성, 지속적인 관리, 새로운 신기술 도입 등 문제로 인해 주로 항공우주 인력이 집결된 국영 항공기 제작 업체에 초점을 두었지만, 지금은 시장에서 가격경쟁이 치열해지고 2군(Tier 2)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항공기 OEM 업체들의 공급망에 대한 전략도 점차 바뀌고 있어 하이즈항공이 성장할 시점이라 강조했다.장 부회장은 “하이즈항공은 한국 항공업체 중에서 유일하게 미국 진출에 이어 중국 시장을 타깃으로 진출한 회사”라며 “10여 년의 복합재 조립 기술을 바탕으로 부품 제작에서도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싼 중국 현지 업체들을 이기고 좋은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특히 그는 “하이즈항공은 20여 년간 항공산업에 몰두하면서 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기술경쟁력,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이는 OEM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맞물리며 하이즈항공이 보잉 등 OEM 업체의 1군(Tier 1)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장 부회장은 “올해로 하이즈항공이 창립 20주년이다. 이제는 앞으로의 20년을 고민할 때”라며 “가장 먼저 하이즈항공이 OEM 업체 1군으로 성장하기 위한 장기적인 목표부터 세웠다”고 말했다. 그는 “항공시장에서 한국은 너무 작다. 답은 해외에 있다”며 “하이즈항공이 지난 6년간 해외시장을 개척한 이래 미국과 중국, 일본의 여러 고객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최근에는 그 영역을 넓혀 동남아시아, 인도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려 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하이즈항공은 기술력, 품질 등의 면에서 동남아시아, 인도 등 현지 업체들보다 우위를 확보하고 있어 시장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 지속해서 현지 업체들과 접촉 중이다. 장 부회장은 “일본과 같은 항공산업 선진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서 기술 및 관리 능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생각해 일본과의 지속적인 협력도 도모하고 있다”며 “또 보잉에만 집중됐던 구조를 타파하고 제품의 다양성을 구비하기 위해 보잉 외 기타 기종으로의 확장도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더구나 최근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보잉 ‘737MAX’ 기종의 운항 재개를 승인했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백신 관련 소식도 잇따르면서 항공산업 복구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장 부회장은 “항공기 제작 및 납품은 긴 리드타임인 만큼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단품 및 소조립을 타깃으로 하는 하이즈항공은 단기적으로 더욱 많은 프로그램 확보에 몰두할 것이다”며 “이는 앞으로 확대될 시장 수요 확보를 위한 준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보잉이 최근 발표한 시장 전망에 따르면 앞으로 20년간 보잉은 총 4만3110대의 민간항공기를 납품할 것이며 이 가운데 40% 이상이 아시아 시장”이라며 “이런 물량을 바탕으로 회사의 엔지니어링, 공급망 관리 등 실력을 강화해 OEM 업체로부터 큰 동체 패키지를 수주받아 1군으로 도약하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라고 전했다.장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항공사들이 각자의 활로를 찾고 있고 이번 인수합병 또한 그 중의 일환”이라며 “아시아나항공 인수로 대한항공이 항공기 제작 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향상시킬 것이고 이는 하이즈항공뿐만 아니라 어려움을 겪는 한국 전체 항공산업에 ‘단비’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하이즈항공 "주가급등 관련 공시할 중요 정보 없어"
> 2020.11.06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하이즈항공(221840)은 전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현저한 시황 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주가 및 거래량 급등과 관련, 별도로 공시할 중요 정보가 없다”고 6일 답변을 공시했다.

거래소, 하이즈항공에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
> 2020.11.05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하이즈항공(221840)에 대해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 조회공시를 5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6일 오후 6시까지다.

하이즈항공 부회장에 장인혁 전 보잉 부사장
> 2020.11.02
항공기 부품 전문기업 하이즈항공은 이안 장(한국명 장인혁·사진) 전 미국 보잉 그룹 부사장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하이즈항공, 이안 창 전 보잉그룹 본사 부사장 영입
> 2020.11.02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항공기 부품 전문기업 하이즈항공(221840)은 이안 창(Ian Chang, 장인혁) 전 미국 보잉(Boeing) 그룹 본사 부사장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장 부회장은 1984년 보잉에 입사해 엔지니어이자 경영자로서 30년 넘도록 한우물만 팠다. 미국 시민권자이지만 한국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시절까지 보낸 한국인이다.장 부회장은 “하이즈항공이 미국진출부터 중국국영 항공제작사와 계약체결 등 해외로 진출하는 과정을 지켜봐 왔다”며 “항공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통해 고국의 유망중소기업인 하이즈항공을 글로벌 컴퍼니로 성장시키는 일에 함께하고 싶었다”며 합류 동기를 설명했다.한국에서 서울 신일 고등학교, 1984년 미국 워싱턴 대학교를 졸업한 후 곧장 보잉사에 입사해 엔지니어그룹에서 다양한 항공 시스템개발 등 경험과 지식을 쌓은 장 부회장은 항공기 대량 생산 라인 구축처럼 획기적인 생산체계 구축 등으로 탁월한 성과에 대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장 부회장은 보잉 본사에서 엔지니어 책임자로서 근무한 후 2000년대 초부터 중국시장 총괄 책임을 맡게 돼 BTC(보잉 천진)와 ACM(보잉 말레이시아), Boeing Shanghai Airplane Services(보잉 상해 MRO 센터) 등의 회장을 겸임하는 등 보잉의 중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 진출 및 협력업체 구성과 관리에도 크게 기여했다.그는 세계항공시장 전망에 대한 전문적 식견과 뛰어난 통찰력으로 아시아 항공시장 개척에 나서 중국과 말레이시아에 보잉(Boeing) 자회사를 설립하고 짧은 기간 우량회사로 성장시켰다. 이를 시작으로 아시아 항공산업 부흥에 지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중국 항공제작사는 물론 아시아 항공기부품제작사들로부터 존경과 신망이 두터운 인물로도 유명하다.하이즈항공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급격히 침체 된 현재의 위기에 인재영입과 선진화 시스템 도입을 기회로 삼아 내실을 다져, 아시아는 물론 세계 항공시장에서 글로벌 항공제조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하이즈항공, 수소저장탱크 시제품 개발 성공
> 2020.10.26
[파이낸셜뉴스] 경남 사천의 항공기 부품생산 및 기체조립 전문회사인 하이즈항공은 20여년 동안 축적한 복합재 관련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저장탱크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수소저장탱크는 플라스틱 라이너를 적용한 '타입4' 복합재 압력용기로 사용압력 700바(bar), 내용적 54L로 설계, 제작됐다. 무게효율이 기존 제품보다 더 향상돼 자동차, 수소드론, 수소선박 등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이즈항공은 1999년부터 현대우주항공의 1차 협력사로 미국 보잉사의 여객기 주익 개발 및 생산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부품 제작 및 소조립, 중조립을 거쳐 최종 조립에 이르기까지 항공기 주익 생산 전 공정에 대한 고도의 기술과 경험을 축적해왔다는 설명이다. 지난 2006년부터는 기체의 40% 이상을 복합재로 제작한 보잉사의 'B787-드림 라이너'의 동체 연료탱크와 주익 구성품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으로부터 수주 받아 생산해 본격적인 복합재 가공과 조립생산 노하우를 쌓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는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말레이시아 등의 항공기 생산업체와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신규 물량을 수주해 납품 중이다. 하이즈항공은 그동안 축적된 복합재 관련 기술력을 활용해 항공분야에만 국한하지 않고 복합재가 사용되는 모든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하상헌 하이즈항공 대표이사는 "수소저장탱크 개발성공은 복합재 항공기 기체 제조 핵심 기술을 기반한 것"이라면서 "앞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머지않아 추격형이 아닌 선도형 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하이즈항공, 수소저장탱크 자체 개발 성공
> 2020.10.26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하이즈항공(221840)은 복합재 관련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저장탱크 시제품 개발을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개발한 수소저장탱크는 플라스틱 라이너를 적용한 ‘Type4’ 복합재 압력용기로 사용압력 700바(bar), 내용적 54리터로 설계·제작됐으며 무게효율이 기존 제품보다 더 향상돼 자동차를 비롯해 수소드론, 수소선박 등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이즈항공은 그동안 축적된 복합재 관련 기술력을 활용해 항공분야에만 국한하지 않고 복합재가 사용되는 모든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복합재 전문가를 영입하고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등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1단계 개발 사업으로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의 주요 과제인 그린 모빌리티 확대 보급 시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그린모빌리티에 필수품인 수소저장 탱크를 개발하게 됐다.수소저장탱크는 세계적 관심사인 친환경·저탄소 사회로 가기 위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소연료 전지의 핵심적인 구성품으로 앞으로 많은 수요가 예상되고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분야이기도 하다.하이즈항공은 이번 수소저장탱크의 성공적 개발을 계기로 성능은 우수하면서도 보다 가볍고 저렴한 제품을 개발하여 자동차, 무인항공기, 방산, 선박, 산업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하상헌 하이즈항공 대표이사는 “수소저장탱크 개발성공은 복합재 항공기 기체 제조 핵심 기술을 기반한 것으로 앞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머지않아 추격형이 아닌 선도형 업체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최신 공시



하이즈항공(주) 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

하이즈항공(주) 조회공시요구(현저한시황변동)에대한답변(중요정보 없음)

하이즈항공(주) (예고)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하이즈항공(주) 조회공시요구(현저한시황변동)

하이즈항공(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

하이즈항공(주)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하이즈항공(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하이즈항공(주)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하이즈항공(주)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하이즈항공(주) 정기주주총회결과






기업 정보



1. 동사는 항공기 및 항공기 관련 부품의 조립 및 판매를 사업목적으로 2001년 11월 16일에 서울에서 설립되었으며, 2007년 6월 4일에 경남 사천으로 이전하였음.

2. 동사는 각 프로그램 별 1차 공급자(Tier 1), 2차 공급자(Tier 2), 3차 공급자(Tier 3)의 형태로 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3. 현재 B787 주익 및 B737 꼬리날개의 주요기계가공부품을 Sole Source로 수주 후 개발 및 양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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