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21.06.22 네이처셀 24.43%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1. 6. 22. 21:58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네이처셀의 종가는 27,500원으로, 24.43% 상승하였다.전 거래일보다 5,400원 올랐다오늘의 거래량은 19,094,115주, 거래대금은 495,922 (백만)이다.





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았다. 일봉 차트를 살펴보자.

종목 차트






최근 일어난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량은 다음과 같다

날짜별 거래량










최신 뉴스



거래소, 네이처셀에 주가급등 조회공시 요구
> 2021.06.22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네이처셀(007390)에 주가 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22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다.

[주식 초고수는 지금]대한전선·네이처셀·삼성엔지에 눈길
> 2021.06.22
이날 미래에셋증권 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은 이날 오전 11시까지 대한전선을 최다 매수했다. 대한전선은 국내 최초 종합 전선회사로 지난달 호반그룹에 인수됐으며, 지난 11일 효성티앤씨·SK바이오사이언스 등과 함께 코스피200 지수에 새로 편입되면서 주가 상승 폭이 가팔랐다.이날 오전 11시께 대한전선은 16%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순서로 매수가 활발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최근 유가 강세로 인한 석유화학 플랜트 발주 재개 기대감이 주가에 동력이 되고 있다. 신서정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연초 제시한 가이던스 6조 원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전반적으로 낮은 기저와 기대감이 주가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이날 매도가 가장 많았던 종목은 역시 대한전선이었다. 네이처셀이 매도 2위였으며, 정치인 테마주로 묶여 주목 받고 있는 동양도 ‘팔자’세가 활발했다. 그 밖에 진원생명과학, 선익시스템,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대우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 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특징주]네이처셀, 외국인 순매수에 52주 신고가 경신
> 2021.06.18
네이처셀은 18일 오후 1시5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3100원(17.32%) 오른 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써 52주 최고가인 1만9500원을 넘어섰다.네이처셀은 식품사업(음식료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판매), 줄기세포사업(혈액세포, 뇨세포 연구개발 및 보관사업, 줄기세포치료제 판매사업, 화장품사업)을 영위하고 있다.줄기세포 치료제사업에서는 ㈜알바이오의 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과 버거씨병 치료를 위한 ‘바스코스템’의 국내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조인트스템’의 국내 3상 임상시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화장품사업 부문은 닥터쥬크르 브랜드를 인터넷 홈쇼핑몰을 통해 유통하고 있고, 2018년 2월 중국 CFDA로부터 위생 허가를 취득하는 등 중국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특징주]네이처셀 장초반 상한가‥"조인트스템 임상 3상 성공"
> 2021.05.17
17일 오전 9시9분 기준 네이처셀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500원(29.79%) 오른 1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네이처셀은 "알바이오가 개발 중인 세계 최초의 자가지방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중증 무릎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국내 3상 임상시험이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네이처셀, 중증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미국 2b/3a 임상 개시
> 2021.04.21
[파이낸셜뉴스] 네이처셀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지난해 승인한 중증 퇴행성관절염 자가 지방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인 '조인트스템' 임상 2b/3a상과 관련, 23일부터 미국 현지에서 참여환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선정 및 계약과 함께 임상시험 실시기관 선정 등 임상시험 개시를 위한 준비를 최근 마무리했다. 네이처셀에 따르면, 미국 현지의 '케이토리서치'를 메인 CRO로, 국내의 'LSK Global PS'를 통계분석 및 결과보고서 작성을 위한 CRO로 각각 선정했다. 또한 모두 7개 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실시하기로 하고 기관 선정 작업을 진행해 현재까지 총 6개 임상시험 실시기관을 선정했으며, 1개 기관은 검토작업을 진행 중이다. 임상시험 실시기관과의 계약 및 임상시험 수탁기관의 전자증례기록서(EDC) 준비가 완료되면 환자 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네이처셀은 이에 따라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각 기관 책임연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임상시험계획서를 일부 수정 확정한 데 이어 이를 EDC에 최종 반영하는 작업을 최근 완료했다. 조인트스템 미국 임상 2b/3a상은 골관절염 중증도의 지표인 K-L 그레이드 3에 해당하는 중증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 총 140명(시험군 70명, 대조군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상시험 실시기관의 스크리닝을 거쳐 임상시험 대상자로서의 적격성이 최종 확정된 환자는 등록 절차를 거쳐 임상시험에 참여하게 된다. 환자들은 1대 1의 비율로 조인트스템을 투여받는 시험군과 위약을 투여받는 대조군으로 무작위 배정되며, 이후 자가 지방조직 채취 및 줄기세포 배양 과정을 거쳐 맹검이 유지된 상태에서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투여 받게 된다. 이후 12개월간의 추적관찰을 통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게 된다.

네이처셀, 항암 세포치료제 제조 특허권 취득
> 2021.03.24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네이처셀(007390)이 ‘항암 바이러스가 도입된 중간엽 줄기세포의 세포 생존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해당 특허는 세포 생존능이 향상된 항암 바이러스를 함유하는 중간엽 줄기세포의 제조방법 및 항암바이러스가 도입된 줄기세포를 함유하는 암치료용 세포치료제 제조에 관한 것이다. 회사 측은 “본 특허를 활용해 향후 암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항암줄기세포치료제(Virostem)를 개발하고자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네이처셀, 암치료용 세포치료제 제조 관련 특허취득
> 2021.03.24
[헤럴드경제=증권부] 네이처셀은 항암 바이러스가 도입된 중간엽 줄기세포의 세포 생존능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회사측은 “본 특허를 활용해 향후 암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항암줄기세포치료제(Virostem)를 개발하고자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처셀, 중증 퇴행성관절염치료제 ‘유의성 확보’
> 2021.03.17
네이처셀이 관계사인 알바이오가 개발하고 있는 세계 최초 자가지방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중증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국내 3상 임상시험 유효성 평가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유효성 평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차 평가지표인 WOMAC(골관절염 지수)과 VAS(통증 지수) 모두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된 것이 확인됐다.WOMAC의 경우 조인트스템 투여군 환자는 투여 전 평균 1,374.69점에서 투여 24주 후 평균 849.39점으로 521.56점이 감소했다. 위약 투여군과의 비교에서도 치료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VAS 또한 조인트스템 투여군 환자는 투여 전 평균 57.74점에서 투여 24주 후 평균 32.65점으로 25.16 점이 감소했다. 위약 투여군과의 비교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통증이 감소했음을 확인했다.일반적인 통계 분석에서 결과치가 0.05 이하이면 성공, 0.05를 초과하면 통계적 유의성 확보에 실패한 것으로 평가하는 지표인 P값도 기준값 대비 크게 낮은 수치를 보였다.알바이오가 개발하고 네이처셀이 국내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는 조인트스템은 K-L 3등급 이상의 중증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단 한번의 주사로 치료하는 줄기세포치료제다. 2008년 5월 식약처로부터 국내 임상 1/2상을, 2014년 임상 2b상을 승인받은데 이어 2019년 1월 임상 3상 승인을 받았다.서울대병원 등 전국 13개 대학병원에서 실시한 임상 3상에는 모두 261명의 중증 퇴행성관절염 환자가 등록해 최종 252명에게 조인트스템 또는 위약을 투여했다. 이후 6개월 동안의 추적관절을 통해 WOMAC과 VAS를 포함,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한 다양한 평가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인트스템 연구 개발 총책임자인 라정찬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 박사는 “5월까지 최종 결과 보고서를 받고 신약허가 신청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특징주]네이처셀,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신약 승인 기대감에 급등
> 2021.03.15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네이처셀이 관계사인 알바이오가 개발하고 있는 중증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신약 승인 기대감에 15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임상시험 수탁기관(CRO)인 LSK Global PS가 유효성 평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차 평가지표인 WOMAC(골관절염 지수)과 VAS(통증 지수) 모두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되어 우월성이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특징주]네이처셀,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신약 승인 기대감에 '강세'
> 2021.03.15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2분 기준 네이처셀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5.17%(1350원) 오른 1만250원에 거래 중이다.이날 네이처셀은 임상시험 수탁기관(CRO)인 'LSK Global PS'의 유효성 평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차 평가지표인 WOMAC(골관절염 지수)과 VAS(통증 지수) 모두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돼 우월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조인트스템은 K-L 3등급 이상의 중증 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 사용되는 줄기세포치료제다. 2008년 5월 식약처로부터 국내 임상 1·2상을, 2014년 임상 2b상을 승인받은데 이어 2019년 1월 임상 3상 승인을 받았다. 미국에서 임상 2상을 완료하고 최근에는 FDA로부터 2b·3a상 임상계획을 승인 받은 상태다.






최신 공시



(주)네이처셀 조회공시요구(현저한시황변동)

(주)네이처셀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주)네이처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주)네이처셀 최대주주변경

(주)네이처셀 정기주주총회결과

(주)네이처셀 기타 경영사항(특허권 취득)(자율공시)

(주)네이처셀 감사보고서 제출

(주)네이처셀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주)네이처셀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 신고

(주)네이처셀 전환가액의조정






기업 정보



1. 1971년 설립되어 199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19년 5월 2일부터 기초 의약물질 및 생물학적제제 제조업으로 주요업종을 변경함.

2. 동사는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의 연구, 개발, 해외임상진행 등을 주요사업으로 진행하며 첨단 바이오기업으로 자리잡음.

3. 동사의 사업부문은 줄기세포 사업부문, 식품사업부문, 그리고 마스크, 소독제, 물티슈 등의 위생용품 사업부문 등으로 구성됨.





재무정보로 매출과 이익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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