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21.06.15 베셀 13.81%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1. 6. 15. 21:17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베셀의 종가는 5,520원으로, 13.81% 상승하였다.전 거래일보다 670원 올랐다오늘의 거래량은 15,106,105주, 거래대금은 87,335 (백만)이다.





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았다. 일봉 차트를 살펴보자.

종목 차트






최근 일어난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량은 다음과 같다

날짜별 거래량










최신 뉴스



[특징주] 베셀, 현대차·우버 공동개발 플라잉카 빠른 상용화...국책사...
> 2021.06.15
[파이낸셜뉴스] 베셀의 주가가 오름세다. 현대자동차와 우버가 에어택시(플라잉카)를 오는 2025년 상용화한다고 밝힌 가운데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국책사업에 현대차와 함께 참여한 사실이 부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사장은 14일(현지시간) '미래차 컨퍼런스'에서 "북미 시장에서 오는 2025년까지 에어택시를 상용화 할 것"이라며 "에어택시 시장은 중요한 성장 기회"라고 밝혔다. 앞서 현대차는 우버와 2028년까지 에어택시를 공동 개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발표는 기존 목표를 3년 앞당긴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현대차는 지난 2019년 미국 현지에 에어택시 사업부를 설립하고 2025년까지 약 15억달러(1조70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베셀은 정부가 추진하는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국책사업에 한국항공우주(KAI), 현대차와 함께 참여한 바 있다. 정부가 주도하는 개인 항공기 국책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추진되며 KAI와 현대자동차, 베셀이 참여한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앞선 보고서에서 "베셀은 2인승 경량항공기에서 무인 항공기(드론형 항공기) 개발까지 진행하며 다가올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시대의 핵심 수혜주로 떠올랐다"고 판단했다.

베셀, 中 옵토일렉트로닉스와 체결했던 계약 해지
> 2021.05.31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베셀(177350)이 중국 장시 인핀테크 옵토일렉트로닉스(JIANGXI INFINTECH OPTOELECTRONICS CO., LTD.)와 체결했던 계약을 해지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상기 계약은 계약기간 종료일까지 출하가 진행돼야 함에도 불구 계약 상대방에서 제품 검수 및 출하, 대금 지급 등의 절차를 진행하지 않아 상대방의 계약 위반으로 해지공시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베셀에어로스페이스, '드론쇼코리아 2021' 참가… 무인기 등 공개
> 2021.04.28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베셀(177350)에어로스페이스가 오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쇼코리아2021’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드론쇼코리아2021’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외 4차 산업 드론을 이끌 국내외 1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무인기 전시회이다. 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기존 미국 오시코시 항공전시회, 중국 석가장 항공전시회 등 글로벌 유인기 전시회 위주로 참여해왔다. 무인기 전문 전시회에는 올해 처음 참여해 △해양임무무인기 축소기△스캐너 휴대용무인기 △발사형무인기 목업 △드론자율운영시스템(DAOS) △KLA-100 전기비행기 콘셉트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이중 ‘해양임무무인기’는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이 주관하고 베셀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 총괄을 맡아 거친 해양환경에서 운용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함상에서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이 무인기는 수산 생태계 관리, 불법 영해 조업행위, 해양 조난사고시 구명정 낙하 등의 해양 임무를 무인으로 수행할 수 있다. 또한 ‘VA-서원 휴대용무인기’는 국내 최초 휴대용 무인기를 개발한 서원무인기술과 베셀에어로스페이스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개발됐다. 산악과 구릉지형이 많은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윙바디 형태(Wing Body)의 무인기를 개량해 다양한 임무에 활용할 수 있다. 협업 대상인 서원무인기술은 지난 2002년 휴대용 무인기 개발을 완료, 지난 2003년 미국 국방성 요청로 자사의 무인기를 소개한 경험이 있다. 또한 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17년에 개발을 완료한 ‘KLA-100’ 경량항공기 양산공장을 중국 강소성에 연생산 100대 규모로 구축한 만큼 이번 전시회를 통해 ‘KLA-100’ 전기비행기·무인화 콘셉트모델도 공개한다.김치붕 베셀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그동안 준비해 온 무인기 사업 분야를 관련 기업 및 관계자분들에게 공개할 수 있는 자리로 준비했다”며 “유인기 개발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인기 및 미래 항공전문기업으로써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드론쇼 코리아 첫 참가 소감을 밝혔다.

베셀, 中 기업과 112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 2021.04.19
[헤럴드경제=증권부] 베셀은 ‘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와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베셀, 112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 2021.04.19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베셀(177350)은 중국 선전 차이나 스타 옵토일렉트로닉스(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 Ltd.)와 112억46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2020년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5.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공시 당일부터 오는 10월12일까지다.

'항공택시' 베셀에어로스페이스, 최대 200억 투자 받고 내년 상장 도...
> 2021.04.16
베셀은 16일 온라인 간담회를 열어 자회사 베셀에어로스페이스의 기업공개(IPO) 계획을 밝혔다. 내년 상반기 상장 예비 심사를 신청하고 오는 2023년까지 코스닥에 입성한다는 목표다. 상장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19년 베셀그룹에서 분리·설립된 항공기 및 관련 부품 제조 업체다. 최근 2인승 경량 유인항공기인 KLA-100 개발에 성공하고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중형 무인기 개발 국책 과제를 수행 중이다.하지만 확실한 매출처가 없어 수익성 개선은 미진한 상황이다. 베셀에어로스페이스의 연구개발과 운영 자금 등을 지원하는 모회사 베셀의 부채 비율은 수년간 급증했다. 2017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100% 내외에서 관리하던 부채비율은 2019년에 342.3%까지 치솟았다. 지난해는 222.5%를 기록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베셀은 올해 하반기 재무적투자자(FI)로부터 100억~200억 원의 투자를 받아 부족한 자본을 확충할 계획이다.

[시그널] '항공택시' 베셀에어로스페이스, 최대 200억 투자 받고 ...
> 2021.04.16
베셀은 16일 온라인 간담회를 열어 자회사 베셀에어로스페이스의 기업공개(IPO) 계획을 밝혔다. 내년 상반기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하고 2023년까지 코스닥에 입성한다는 목표다. 상장주관사는 키움증권으로, 2015년 베셀의 상장 주관을 맡은 경험이 있다.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19년 베셀그룹에서 분리 설립된 항공기 및 관련 부품 제조업체다. 최근 2인승 경량 유인항공기인 KLA-100 개발에 성공하고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중형 무인기 개발 국책과제를 수행 중이다. 서기만 베셀 대표는 “현재 항공택시와 1인 탑승 유인기 모델 등 초기 모델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미래 산업에 투자하는 만큼 상장 시 기업 가치는 훨씬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하지만 확실한 매출처가 없어 수익성 개선은 미진한 상황이다. 베셀에어로스페이스의 연구개발과 운영자금 등을 지원하는 모회사 베셀의 부채비율은 수년간 급증했다. 2017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100% 내외에서 관리하던 부채비율은 2019년에는 342.3%까지 치솟았다. 지난해는 222.5%를 기록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재무 안정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은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베셀은 올해 하반기 재무적투자자(FI)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부족한 자본을 확충할 계획이다. 투자 규모는 약 100억~2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 유치가 완료하면 재무적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상장도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서 대표는 “항공산업 육성에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면서 “상장 전까지 기업가치를 키우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신 공시



(주)베셀 단일판매ㆍ공급계약해지

(주)베셀 전환가액의조정

(주)베셀 기업설명회(IR) 개최

(주)베셀 증권 발행결과(자율공시)

(주)베셀 증권 발행결과(자율공시)

(주)베셀 전환사채권발행결정(제6회차)

(주)베셀 전환사채권발행결정(제5회차)

(주)베셀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주)베셀 정기주주총회결과

(주)베셀 감사보고서 제출






기업 정보



1. 동사는 2004년 6월 설립된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생산 기업으로 LCD, OLED, 터치패널용 In-line System 및 각종 장비를 생산하고 있음.

2. 동사 장비 전방 산업은 디스플레이 산업이며, 빠르게 변화하는 전방 산업에 맞추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음.

3. 동사 사업 초기의 LCD 분야에 한정되어있던 사업군을 OLED 및 TSP 분야로 사업분야를 확대하여 성장을 지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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