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21.06.15 리더스 기술투자 9.41%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1. 6. 15. 19:16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리더스 기술투자의 종가는 1,220원으로, 9.41% 상승하였다.전 거래일보다 105원 올랐다오늘의 거래량은 36,289,917주, 거래대금은 42,753 (백만)이다.





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았다. 일봉 차트를 살펴보자.

종목 차트






최근 일어난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량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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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뉴스



리더스 기술투자, 감사보고서 '적정' 소식에 6%대 강세
> 2021.06.15
리더스 기술투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감사보고서 의견 '적정'을 수령,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불식됐다는 소식이 주가가를 끌어올리고 있다.3월 결산법인인 리더스 기술투자는 이날 지난해 회계연도 감사의견 '적정'의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회사의 영업이익은 85억원, 당기순이익은 92억원으로 3년만에 턴어라운드에 성공, 관리종목 지정 사유에서 탈피했다.회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및 치료제 등 바이오 회사 투자를 통해 큰 폭의 수익을 달성해 흑자전환은 물론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성공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올해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공격적인 투자를 전개해나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회사는 코로나19 백신 관련 분야를 비롯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망 사업으로 부각될 사업 모델을 갖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리더스 기술투자, 감사보고서 ‘적정’…관리종목 지정 시장 우려 불식
> 2021.06.15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3월 결산법인인 리더스기술투자는 2020 회계연도 감사의견 ‘적정’의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영업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85억원, 92억원으로 3년 만에 턴어라운드에 성공해 이와 관련한 관리종목 지정사유에서 탈피했다. 같은기간 영업수익(매출)도 3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1.12%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진단키트 및 치료제 등 바이오회사 투자를 통해 큰폭의 수익을 달성해 흑자전환은 물론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이번 관리종목 지정 우려 해소로 회사의 펀더멘털한 성장잠재력이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더스기술투자는 올해도 ‘선택과 집중 전략’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수익성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기투자한 회사들의 투자 수익 실현을 통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미래 전략사업 모색을 통해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올해도 코로나 백신 관련 분야와 바이오펀드 등에 집중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포스트코로나 시대유망 사업으로 부각될 사업들을 중심으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 실적 전망도 긍정적일 뿐 아니라 회사의 재무구조도 강화되는 추세”라며 “올해 안정적인 경영성과 달성과 함께 주주가치 재고를 위해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리더스기술투자, 154억원 CB 매각…신사업 투자 박차
> 2021.06.10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리더스 기술투자(019570)는 154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매각 대금이 납입 완료됐다고 10일 밝혔다.리더스기술투자는 확보한 자금으로 미래 전략사업 투자 및 사업다각화를 통한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바이오펀드 등 바이오사업 투자에 집중해 투자수익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리더스기술투자는 지난해부터 바이오사업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진단키트 및 치료제 등 관련 바이오회사 투자 성과에 힘입어 작년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3월 결산법인인 리더스기술투자는 4분기 누적 영업수익 357억원, 당기순이익 94억원을 달성해 외형성장은 물론 수익도 큰 폭으로 확대됐다.올해도 잠재력을 가진 벤처, 신기술사를 꾸준히 발굴해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문 자문·고문단도 꾸렸다. 리더스기술투자는 최근 홍경표 ‘윤사모’ 중앙회장, 김오진 전대통령실 총무1비서관, 강충경 펩스젠 CEO를 경영 자문으로 위촉했다.회사 관계자는 “회사보유분인 CB 재매각을 통한 154억원 규모의 현금 유입으로 투자확대 등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CB매각 자금과 기존의 현금성자산 등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펀드 투자 등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계획”이라며 “올해도 안정적인 투자 성과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더스기술투자, 154억원 CB 매각…"바이오펀드 및 신사업 투자 ‘...
> 2021.06.10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리더스 기술투자는 154억원 규모의 CB(전환사채) 매각 대금이 납입 완료 됐다고 10일 밝혔다.리더스기술투자는 확보한 자금으로 미래 전략사업 투자 및 사업다각화를 통한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바이오펀드 등 바이오사업 투자에 집중해 투자수익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리더스기술투자는 지난해부터 바이오사업 투자를 본격화 하고 있다. 코로나19 진단키트 및 치료제 등 관련 바이오회사 투자 성과에 힘입어 작년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3월 결산법인인 리더스기술투자는 4분기 누적 영업수익 357억원, 당기순이익 94억원을 달성해 외형성장은 물론 수익도 큰 폭으로 확대됐다.올해도 잠재력을 가진 벤처, 신기술사를 꾸준히 발굴해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문 자문 고문단도 꾸렸다. 리더스기술투자는 최근 홍경표 ‘윤사모’ 중앙회장, 김오진 전대통령실 총무1비서관, 강충경 펩스젠 CEO를 경영 자문으로 위촉했다.회사 관계자는 “회사보유분인 CB 재매각을 통한 154억원 규모의 현금 유입으로 투자확대 등 시장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CB매각 자금과 기존의 현금성자산 등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펀드 투자 등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계획”이라며 “올해도 안정적인 투자 성과로 기업가치를 극대화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더스 기술투자 "윤석열 전 총장과 아무런 관련 없어"
> 2021.06.07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리더스 기술투자(019570)는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지난 4일 조회공시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공시 규정상 중요한 공시사항이 없다”고 7일 답변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의 사업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했다.

거래소, 리더스 기술투자에 시황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 2021.06.04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리더스 기술투자(019570)에 대해 시황 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4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오는 7일 오후 6시까지다.

리더스 기술투자, 상한가 기록…“호실적 기대감에 윤석열 테마까지”
> 2021.06.03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리더스 기술투자(01957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특히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중앙회장인 홍경표씨를 금융투자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크게 뛰었다. 리더스 기술투자는 지난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해 올해 실적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데다 ‘윤사모’ 중앙회장인 홍경표씨를 금융투자 고문으로 위촉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부양한 것으로 보인다.작년 코로나19 치료제, 진단키트, 바이오 등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만큼 리더스 기술투자는 올해도 잠재력을 가진 벤처, 신기술사를 꾸준히 발굴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로 의미있는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신임고문으로 선임된 홍경표씨는 법률 및 금융투자 관련 분야 전반에 대한 자문과 홍보 등 긍정적인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리더스 기술투자 관계자는 “지난해 투자실적 호조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4분기 누적 영업수익은 357억원, 당기순이익은 93억8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뚜렷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올해도 의미있는 실적증가와 과감한 투자에 따른 투자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징주]리더스 기술투자, '윤사모' 중앙회장 고문 영입에 상한가
> 2021.06.03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리더스 기술투자가 3일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중앙회장인 홍경표씨를 금융투자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히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이 회사는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중앙회장인 홍경표씨를 금융투자 고문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는 언론 보도가 이날 오전 나온 직후 상한가로 직행했다.신임고문으로 선임된 홍경표씨는 법률 및 금융투자 관련 분야 전반에 대한 자문과 홍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홍경표 고문은 여의도연구원 안보국방위원장과 국가안보위원회 안보정책전문위원을 역임했고 자유한국당 당원협의회 교육위원장직을 거쳐 ‘윤사모’ 중앙회장을 맡고 있다. 현재 포럼코리아의 사무총장직과 한국군경상담학회 이사를 재임중이다.

리더스 기술투자, 4Q 누적 순익 흑자…“수익성 개선·지속 위한 노력 ...
> 2021.06.01
리더스 기술투자는 연결 기준 4분기 누적 연결 영업이익 86억3854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357억3007만원으로 301.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93억8590만원을 기록하여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흑자전환의 주요 요인은 리더스기술투자가 지난해부터 코로나 치료제, 진단키트, 바이오 등에 전략적 투자를 한 결과”라며 “코로나로 인한 상황을 오히려 반등할 기회로 생각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고자 한 과감한 투자가 결실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리더스 기술투자가 작년과 올해에 걸쳐 바이오사업부문에 투자를 나선 가운데 지난 2월 한국파마와 함께 벤처 제약사 제넨셀에 유상증자를 통해 34억원의 투자를 결정했다. 제넨셀이 코로나 치료제로 개발중인 ES16001은 단독으로 작년 상반기 임상1상을 완료한 항바이러스제 신약 후보물질이다. 이번 투자가 현재 글로벌 임상2b/3상과 인도 아유베다 의약품 승인 절차를 가속화 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넨셀은 코로나가 풍토병처럼 지속 유행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해당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연구개발도 가속화하고 있어 포스트코로나 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이다.바이오 신약개발 사업을 진행하는 에이비프로바이오에도 투자를 했다. 에이비프로바이오의 미국 자회사 에이비프로코포레이션이 코로나 항체치료제 ABP300 임상1상에서 2월 초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고 임상2/3상도 문제없이 진행중인 상황이다. 더불어 PVC 제품 및 건축자재의 제조와 통신기기 및 장비개발과 함께 의약품 산업에 R&D; 비중을 높이고 있는 센트럴바이오에도 투자를 하였다. 국내 의약품 수출이 매해 평균 15%씩 급성장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여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 투자배경이다. 센트럴바이오는 최근 소형 스마트팜 시장 진출을 위한 목적으로 수프로 업체와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월엔 삼부토건 출신 핵심 경영진을 영입하며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가치 증대와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리더스 기술투자는 작년 9000억원 수주 성공을 이끈 삼부토건에도 투자를 하며 신기술사 투자다운 모습을 보였다. 삼부토건은 최근 881억원 규모의 무주-설천간 도로확장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이전에는 1276억원 투입해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1구역 부지 확보에 따른 도시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함과 더불어 삼부르네상스 더힐과 계약 실시, 안양 관양동~과천 갈현동 도로공사 수주 등 굵직한 사업을 연달아 진행하며 지속적인 매출 및 이익 성장세를 바탕으로 부동산 개발업 및 연료전지사업도 진출하여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리더스 기술투자 관계자는 “코로나의 장기화 및 고착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이를 기회라고 생각하여 다양한 투자운영 계획으로 실적증가와 투자성과의 가시적인 효과가 올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확고한 투자전문 회사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기존 투자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증가를 비롯해 신기술사업 투자 확대를 통해 신기술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투자부문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꾸준히 개선,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리더스 기술투자는 그동안 축적된 투자 전략과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잠재력을 가진 벤처, 신기술사를 꾸준히 발굴하고 성장을 목표로 더 많은 투자를 할 의향을 드러냈다.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리더스기술투자는 신기술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성장하고 있어 향후 행보에 시장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한편 리더스 기술투자는 1986년 설립되어 신기술사에 관한 투·융자를 주 업무로 영위하며 특히 작년부터 초래한 코로나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 투자를 하고 있다. 코로나 치료제, 진단키트, 마스크 등에 적극적 투자를 하며 중소 벤처기업이 우량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벤처투자, 경영자문 등을 실행하고 있다.

리더스 기술투자, 지난해 영업익 86억…흑자전환
> 2021.05.25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리더스 기술투자(019570)(3월 결산)는 지난해 영업이익 86억3854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7억3007만원으로 301.5% 증가했고, 순이익은 93억8590만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리더스 기술투자, 김형준 대표이사 선임
> 2021.05.14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리더스 기술투자(019570)는 김형준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 나용선 대표이사직 사임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더스기술투자, 김형준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 2021.05.14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리더스기술투자는 기존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김형준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리더스 기술투자, 최대주주 에이티세미콘으로 변경
> 2021.05.12
[헤럴드경제=증권부] 리더스 기술투자는 최대주주가 리더스에셋홀딩스 외 2명에서 에이티세미콘으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리더스 기술투자 “최대주주 에이티세미콘으로 변경”
> 2021.05.12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리더스 기술투자(019570)는 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 이행완료에 따라 최대주주가 종전 리더스에셋홀딩스 외 2인에서 에이티세미콘(089530)으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마켓인사이트]리더스기술투자 인수하는 에이티세미콘, 잇단 사모채 발행
> 2021.05.11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에이티세미콘은 오는 11일 3년 만기 200억원어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유진에이티제일차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사모 방식으로다. 에이티세미콘은 조달한 자금을 타법인 증권 취득에 사용할 방침이다. 에이티세미콘은 지난달에도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했다.에이티세미콘은 오는 12일 리더스에셋홀딩스로부터 리더스기술투자 주식 2346만5308주를 340억원에 취득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에이티세미콘의 리더스기술투자 지분율은 23.96%가 된다. 에이티세미콘은 사업 다각화와 수익 증대를 위해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에이티세미콘은 반도체 패키징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기존 대기업 위주의 편중된 매출 구조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아울러 에이티세미콘은 제품화된 패키지를 테스트하는 사업도 하고 있다. 테스트 사업 부문은 패키징 사업 부문과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에이티세미콘은 지난해 94억2936만원의 영업손실을 냈으며, 순손실 규모는 307억7659만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원재료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된 데다 파생상품평가손실 발생, 이자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외비용도 확대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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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더스 기술투자 투자경고종목지정






기업 정보



1. 동사는 1986년에 설립되어 현재 신기술사업에 대한 투자 등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1989년 코스닥증권시장에 상장한 주권상장법인임.

2. 2019년 회사의 경영목적 및 전략에 따라 적합한 '제미니투자 주식회사'에서 '주식회사 리더스기술투자'로 상호변경함.

3. 신기술사업자에 대한 투자는 주식인수, 전환사채 인수, 투자조합 출자 및 관리, 특정 프로젝트 투자, 기투자한 벤처기업 또는 중소기업에 자금 지원 등의 형태로 진행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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