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20.12.08 현대바이오 30.00%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0. 12. 8. 20:55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현대바이오의 종가는 13,650원으로, 30% 상승하였다.

전 거래일보다 3,150원 올랐다

오늘의 거래량은 16,213,634주, 거래대금은 203,533 (백만)이다.





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았다. 일봉 차트를 살펴보자.

종목 차트








날짜별 거래량


최근 일어난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량은 다음과 같다

날짜종가거래량기관외국인
12-0813,65016,213,634-2,304+28,315
12-0710,500603,785+13,736-11,792
12-0410,700501,996+4,578+8,256
12-0310,800526,663-8,352+18,500
12-0211,000423,265-13,959-8,799
12-0111,1501,085,501-18,119+50,921
11-3011,300407,133-29,481+75,186
11-2711,200917,025+24,893-112,848
11-2611,350832,633+33,122+48,197
11-2510,800608,366-26,779-9,638
11-2411,200663,440+5,215-34,110
11-2311,150757,169-23,844+29,249
11-2010,800470,755+32,031+31,533
11-1910,650375,227-11,207+8,945




최신 뉴스



"먹는 코로나 치료제 나왔다" 현대바이오 급등
> 2020.12.08
세계 최초로 입으로 먹는 경구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효능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주가가 가격 제한폭인 30%까지 상승했다. 이날 현대바이오의 대주주인 씨앤팜은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개량신약으로 개발한 코로나19 경구치료제 'CP-COV03'을 비임상연구기관(CRO)인 '노터스'에서 약물 동태실험한 결과, 1회만 투여해도 12시간 동안 바이러스 활성을 100% 억제하는 혈중 유효약물농도(IC100)를 유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씨앤팜은 코로나19를 겨냥한 'CP-COV03' 효력 실험을 정부자금 지원으로 내년 1월 초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특징주]현대바이오, 코로나19 경구치료제 비임상 실험 발표에 ‘上’
> 2020.12.08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현대바이오(048410)가 최대주주 씨앤팜의 코로나19 경구치료제 ‘CP-COV03’에 대한 비임상연구기관(CRO) 실험 결과 발표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씨앤팜은 현대바이오 지분 11.81%(424만2183주)를 보유하고 있다.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0시26분 현대바이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3150원) 오른 1만3650원을 기록 중이다.씨앤팜은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개량신약으로 개발한 코로나19 경구치료제 ‘CP-COV03’에 대해 비임상연구기관(CRO)인 ‘노터스’에서 약물동태실험을 실시한 결과, 인체 기준 허용량으로 1회만 투여해도 12시간 동안 바이러스 활성을 100% 억제하는 혈중 유효약물농도(IC100) 유지 사실을 확인했다고 8일 발표했다.이에 따라 씨앤팜은 코로나19를 겨냥한 ‘CP-COV03’의 효력실험을 정부자금 지원으로 내년 1월 초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현대바이오는 전했다. 씨앤팜은 효력실험에서 유의미한 효능자료가 확보되면 곧바로 임상 2상을 거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씨앤팜은 지난 10월 CP-COV03가 니클로사마이드보다 12.5배 높은 최고혈중약물농도를 나타낸 실험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체내 흡수율 문제 해결을 확인한 바 있다. 현대바이오 관계자는 “니클로사마이드는 뛰어난 항바이러스 효능에도 불구하고 경구제로는 흡수율이 너무 낮고, 주사제로는 유효 혈중농도를 1시간도 유지하기 힘든 약물로 알려져 있었다”며 “이번에 100% 항바이러스 유효 혈중농도를 12시간 유지함에 따라 하루 2회 알약이나 캡슐 복용만으로 코로나19를 치료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코로나19 치료용 알약 등 먹는 약이 탄생하면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 사태를 맞아 보건당국이 새 활로로 모색 중인 ‘자가(自家) 치료’의 길이 활짝 열리게 돼 코로나19 환자 급증에 따른 병실 부족 등 의료대란 위기를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바이오 “차세대 항암제 '폴리탁셀', 호주서 글로벌 임상 추진”
> 2020.12.01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현대바이오(048410)사이언스가 췌장암 치료제 ‘폴리탁셀’(Polytaxel)의 글로벌 임상을 위해 호주의 대형 임상수탁기관(CRO) 회사와 임상 1/2a 수행을 위한 협약을 지난달 30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현대바이오는 호주 CRO와 협력해 임상시험 준비를 끝마치는 대로 호주에서 폴리탁셀의 신약허가 취득을 위한 임상 1/2a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현대바이오가 협약을 맺은 호주 CRO는 항암제 임상 수행경험이 풍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호주는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에서 최대 규모의 바이오 전문 CRO로 꼽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대바이오는 지난달 26일 씨앤팜과 췌장암 치료제 관련 지식재산권 양수도 약정을 체결, 향후 폴리탁셀을 기반으로 하는 췌장암 치료용 신약 생산 및 판매권 등 독점적 사업권을 확보해 췌장암 치료제 관련 사업을 주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상태다. 현대바이오 관계자는 “폴리탁셀의 임상 1상 수행 국가를 호주로 택한 것은 호주의 경우 임상 절차가 미국 등 다른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속하게 진행된다는 점을 고려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호주는 임상 개시 허가를 불과 6∼8주만에 내줄 정도로 임상 관련 절차가 빨리 진행돼 국제사회에 초기 단계 임상 수행 선호국가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현대바이오는 미국에서 후속 임상을 계획 중이며 호주에서 임상 1상을 마치면 같은 영 미권 국가인 미국에서 글로벌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가교시험(bridging study)에서도 유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는 폴리탁셀은 현대바이오의 대주주인 씨앤팜이 자사의 원천기술인 폴리포스파젠계 약물전달체 기술로 개발한 1호 신약이다. 회사 측은 “이미 비임상에서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는 최대무독성한도(NOAEL) 이내 투여량 만으로도 종양 성장을 99.8% 억제하는 등 기존 췌장암 치료제인 납-파클리탁셀보다 상대적으로 뛰어난 안전성과 효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현대바이오, 췌장암 치료 '폴리탁셀' 글로벌 임상 추진
> 2020.12.01
[아시아경제 임정수 기자]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췌장암 치료제 '폴리탁셀'(Polytaxel)의 글로벌 임상을 추진한다.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1일 호주의 대형 임상수탁기관(CRO)인 N사(社)와 임상 1/2a 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호주 CRO와 협력해 임상시험 준비를 끝마치는 대로 현지에서 폴리탁셀의 신약 허가 취득을 위한 임상 1/2a에 곧바로 돌입할 계획이다.지난달 26일에는 씨앤팜과 췌장암 치료제 관련 지식재산권 양수도 약정을 체결했다. 향후 폴리탁셀을 기반으로 한 췌장암 치료용 신약 생산과 판매권 등에 대한 독점 사업권을 확보해 관련 사업을 주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폴리탁셀은 현대바이오의 대주주인 씨앤팜이 자사의 원천기술인 폴리포스파젠계 약물전달체 기술로 개발한 1호 신약이다. 이미 비임상에서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는 최대무독성한도(NOAEL) 이내 투여량만으로도 종양 성장을 99.8% 억제하는 등 기존 췌장암 치료제인 납-파클리탁셀보다 상대적으로 뛰어난 안전성과 효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임상 1상 수행 국가로 호주를 택한 데 대해 현대바이오는 호주 임상 절차가 미국 등 다른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속하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호주는 임상 개시 허가를 불과 6∼8주 만에 내줄 정도로 임상 관련 절차가 빨리 진행돼, 국제 사회에 초기 단계 임상 수행 선호 국가로 알려져 있다.현대바이오는 협약을 맺은 CRO가 항암제 임상 수행 경험이 풍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호주는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에서 최대 규모의 바이오 전문 CRO라고 설명했다. 이어 호주에서 임상 1상을 마치면 같은 미국에서 글로벌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가교시험(bridging study)에서도 유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바이오, 6%대 급등…대주주 코로나19 치료제 후보약물 개발
> 2020.10.29
29일 오전 10시5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현대바이오는 전날보다 700원(6.67%0) 상승한 1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현대바이오의 대주주인 씨앤팜은 니클로사마이드 약물의 체내 흡수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데 성공했다고 이날 밝혔다. 또 이를 활용해 코로나19 치료제 후보약물을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당국과 협의를 거쳐 경구용 제제로 허가를 받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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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사이언스(주)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신약 공동개발 및 지...

현대바이오사이언스(주) (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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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사이언스(주) 전환사채권발행결정(제8회차)

현대바이오사이언스(주) 정기주주총회결과(제20기)

현대바이오사이언스(주) 감사보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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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사이언스(주) 추가상장(국내사모 CB전환)

현대바이오사이언스(주) 전환청구권행사(제7회차)






기업 정보



1. 현대전자로부터 분사하여 설립되었으며 피부용 비타민C 신물질인 '비타브리드'를 원료로 한 바이오 화장품, 양모제 등 제조,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함.

2. 바이오 화장품 사업 외에도 최대주주인 씨앤팜과 공동으로 백내장 수술 후 염증치료용 점안제 개량신약 개발, 췌장암 치료 신약 임상 준비 등 제약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음.

3. 경북 김천의 비타브리드 생산공장과 일본, 미국, 유럽 등 해외법인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판매망을 구축.





재무정보로 매출과 이익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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