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21.06.15 티피씨글로벌 6.81%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1. 6. 15. 22:45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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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씨글로벌의 종가는 5,250원으로, 6.81% 상승하였다.전 거래일보다 335원 올랐다오늘의 거래량은 971,786주, 거래대금은 5,025 (백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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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씨글로벌 "16일 감사보고서 제출 어려워…추후 수령 즉시 제출"
> 2021.03.16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티피씨글로벌(130740)은 16일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기 어려워, 추후 수령 시 즉시 공시하겠다고 이날 공시했다. 본래 티피씨글로벌은 오는 24일 정기주주총회 일주일 전인 이날까지 감사보고서 제출을 마무리해야 했다. 회사 측은 “회계담당직원이 코로나19 전파 우려로 격리조치돼 재택근무 실시로 인해 원활한 감사 대응이 어려워졌다”며 “추후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를 수령 시 즉시 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최신 공시



(주)티피씨 (정정)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

(주)티피씨 정기주주총회결과

(주)티피씨 (정정)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연장결정)

(주)티피씨 감사보고서 제출

(주)티피씨 기타 경영사항(자율공시)(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안내)

(주)티피씨 (정정)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

(주)티피씨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변동

(주)티피씨 (정정)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

(주)티피씨 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

(주)티피씨 주주총회소집결의






기업 정보



1. 동사는 1998년 12월 인발튜브, 연료/냉각수 튜브 등 자동차 부품을 제조판매할 목적으로 설립됨.

2. 동사의 주요시장은 방진부품, 냉각계통, 연료주입계통 등의 자동차부품을 완성차업계에 납품하는 1차 및 2차 협력업체로서 최종수요처는 현대, 기차, GM대우, 르노삼성자동차 등이 있음.

3. 국내에서 검증된 품질 및 실적을 바탕으로 닛산, TOYOTA, Chrysler, Ford, BMW 등 해외유명 완성차메이커에 최종 공급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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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21.06.15 베셀 13.81%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1. 6. 15. 21:17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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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셀의 종가는 5,520원으로, 13.81% 상승하였다.전 거래일보다 670원 올랐다오늘의 거래량은 15,106,105주, 거래대금은 87,335 (백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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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베셀, 현대차·우버 공동개발 플라잉카 빠른 상용화...국책사...
> 2021.06.15
[파이낸셜뉴스] 베셀의 주가가 오름세다. 현대자동차와 우버가 에어택시(플라잉카)를 오는 2025년 상용화한다고 밝힌 가운데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국책사업에 현대차와 함께 참여한 사실이 부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사장은 14일(현지시간) '미래차 컨퍼런스'에서 "북미 시장에서 오는 2025년까지 에어택시를 상용화 할 것"이라며 "에어택시 시장은 중요한 성장 기회"라고 밝혔다. 앞서 현대차는 우버와 2028년까지 에어택시를 공동 개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발표는 기존 목표를 3년 앞당긴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현대차는 지난 2019년 미국 현지에 에어택시 사업부를 설립하고 2025년까지 약 15억달러(1조70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베셀은 정부가 추진하는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국책사업에 한국항공우주(KAI), 현대차와 함께 참여한 바 있다. 정부가 주도하는 개인 항공기 국책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추진되며 KAI와 현대자동차, 베셀이 참여한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앞선 보고서에서 "베셀은 2인승 경량항공기에서 무인 항공기(드론형 항공기) 개발까지 진행하며 다가올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시대의 핵심 수혜주로 떠올랐다"고 판단했다.

베셀, 中 옵토일렉트로닉스와 체결했던 계약 해지
> 2021.05.31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베셀(177350)이 중국 장시 인핀테크 옵토일렉트로닉스(JIANGXI INFINTECH OPTOELECTRONICS CO., LTD.)와 체결했던 계약을 해지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상기 계약은 계약기간 종료일까지 출하가 진행돼야 함에도 불구 계약 상대방에서 제품 검수 및 출하, 대금 지급 등의 절차를 진행하지 않아 상대방의 계약 위반으로 해지공시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베셀에어로스페이스, '드론쇼코리아 2021' 참가… 무인기 등 공개
> 2021.04.28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베셀(177350)에어로스페이스가 오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쇼코리아2021’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드론쇼코리아2021’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외 4차 산업 드론을 이끌 국내외 1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무인기 전시회이다. 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기존 미국 오시코시 항공전시회, 중국 석가장 항공전시회 등 글로벌 유인기 전시회 위주로 참여해왔다. 무인기 전문 전시회에는 올해 처음 참여해 △해양임무무인기 축소기△스캐너 휴대용무인기 △발사형무인기 목업 △드론자율운영시스템(DAOS) △KLA-100 전기비행기 콘셉트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이중 ‘해양임무무인기’는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이 주관하고 베셀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 총괄을 맡아 거친 해양환경에서 운용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함상에서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이 무인기는 수산 생태계 관리, 불법 영해 조업행위, 해양 조난사고시 구명정 낙하 등의 해양 임무를 무인으로 수행할 수 있다. 또한 ‘VA-서원 휴대용무인기’는 국내 최초 휴대용 무인기를 개발한 서원무인기술과 베셀에어로스페이스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개발됐다. 산악과 구릉지형이 많은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윙바디 형태(Wing Body)의 무인기를 개량해 다양한 임무에 활용할 수 있다. 협업 대상인 서원무인기술은 지난 2002년 휴대용 무인기 개발을 완료, 지난 2003년 미국 국방성 요청로 자사의 무인기를 소개한 경험이 있다. 또한 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17년에 개발을 완료한 ‘KLA-100’ 경량항공기 양산공장을 중국 강소성에 연생산 100대 규모로 구축한 만큼 이번 전시회를 통해 ‘KLA-100’ 전기비행기·무인화 콘셉트모델도 공개한다.김치붕 베셀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그동안 준비해 온 무인기 사업 분야를 관련 기업 및 관계자분들에게 공개할 수 있는 자리로 준비했다”며 “유인기 개발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인기 및 미래 항공전문기업으로써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드론쇼 코리아 첫 참가 소감을 밝혔다.

베셀, 中 기업과 112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 2021.04.19
[헤럴드경제=증권부] 베셀은 ‘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와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베셀, 112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 2021.04.19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베셀(177350)은 중국 선전 차이나 스타 옵토일렉트로닉스(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 Ltd.)와 112억46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2020년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5.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공시 당일부터 오는 10월12일까지다.

'항공택시' 베셀에어로스페이스, 최대 200억 투자 받고 내년 상장 도...
> 2021.04.16
베셀은 16일 온라인 간담회를 열어 자회사 베셀에어로스페이스의 기업공개(IPO) 계획을 밝혔다. 내년 상반기 상장 예비 심사를 신청하고 오는 2023년까지 코스닥에 입성한다는 목표다. 상장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19년 베셀그룹에서 분리·설립된 항공기 및 관련 부품 제조 업체다. 최근 2인승 경량 유인항공기인 KLA-100 개발에 성공하고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중형 무인기 개발 국책 과제를 수행 중이다.하지만 확실한 매출처가 없어 수익성 개선은 미진한 상황이다. 베셀에어로스페이스의 연구개발과 운영 자금 등을 지원하는 모회사 베셀의 부채 비율은 수년간 급증했다. 2017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100% 내외에서 관리하던 부채비율은 2019년에 342.3%까지 치솟았다. 지난해는 222.5%를 기록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베셀은 올해 하반기 재무적투자자(FI)로부터 100억~200억 원의 투자를 받아 부족한 자본을 확충할 계획이다.

[시그널] '항공택시' 베셀에어로스페이스, 최대 200억 투자 받고 ...
> 2021.04.16
베셀은 16일 온라인 간담회를 열어 자회사 베셀에어로스페이스의 기업공개(IPO) 계획을 밝혔다. 내년 상반기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하고 2023년까지 코스닥에 입성한다는 목표다. 상장주관사는 키움증권으로, 2015년 베셀의 상장 주관을 맡은 경험이 있다.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19년 베셀그룹에서 분리 설립된 항공기 및 관련 부품 제조업체다. 최근 2인승 경량 유인항공기인 KLA-100 개발에 성공하고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중형 무인기 개발 국책과제를 수행 중이다. 서기만 베셀 대표는 “현재 항공택시와 1인 탑승 유인기 모델 등 초기 모델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미래 산업에 투자하는 만큼 상장 시 기업 가치는 훨씬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하지만 확실한 매출처가 없어 수익성 개선은 미진한 상황이다. 베셀에어로스페이스의 연구개발과 운영자금 등을 지원하는 모회사 베셀의 부채비율은 수년간 급증했다. 2017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100% 내외에서 관리하던 부채비율은 2019년에는 342.3%까지 치솟았다. 지난해는 222.5%를 기록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재무 안정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은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베셀은 올해 하반기 재무적투자자(FI)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부족한 자본을 확충할 계획이다. 투자 규모는 약 100억~2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 유치가 완료하면 재무적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상장도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서 대표는 “항공산업 육성에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면서 “상장 전까지 기업가치를 키우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신 공시



(주)베셀 단일판매ㆍ공급계약해지

(주)베셀 전환가액의조정

(주)베셀 기업설명회(IR) 개최

(주)베셀 증권 발행결과(자율공시)

(주)베셀 증권 발행결과(자율공시)

(주)베셀 전환사채권발행결정(제6회차)

(주)베셀 전환사채권발행결정(제5회차)

(주)베셀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주)베셀 정기주주총회결과

(주)베셀 감사보고서 제출






기업 정보



1. 동사는 2004년 6월 설립된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생산 기업으로 LCD, OLED, 터치패널용 In-line System 및 각종 장비를 생산하고 있음.

2. 동사 장비 전방 산업은 디스플레이 산업이며, 빠르게 변화하는 전방 산업에 맞추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음.

3. 동사 사업 초기의 LCD 분야에 한정되어있던 사업군을 OLED 및 TSP 분야로 사업분야를 확대하여 성장을 지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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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21.06.15 대성창투 18.0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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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5. 20:23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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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창투의 종가는 4,745원으로, 18.03% 상승하였다.전 거래일보다 725원 올랐다오늘의 거래량은 6,202,980주, 거래대금은 27,283 (백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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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성창투, 이준석 돌풍에…김영훈 대표 하버드 동문 부각 강세
> 2021.05.31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대성창투 주가가 강세다. 국민의힘 당대표 예비경선에서 이준석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 회사 김영훈 대표가 이 후보와 하버드대 동문이라는 점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31일 11시2분 기준 대성창투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1.71% 오른 4675원을 기록했다. 이 후보가 컷오프(예비경선) 이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도 40% 이상의 지지율을 보이며 경쟁 후보들을 큰 차이로 앞서는 등 상승세를 기록하자 관련주로 묶인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재된 공시에 따르면 김영훈 대성창투 대표는 서울대 법대와 미국 하버드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 후보와 같은 하버드대 출신이란 점이 주목된 것이다.한편 지난 29일 하루 동안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차기 당대표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 전 최고위원이 40.7%로 1위를 차지했다. 나경원 전 의원이 19.5%, 주호영 의원이 7.2%, 홍문표 의원이 4.2%, 조경태 의원이 3.1%로 집계됐다.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 전화조사 무선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율은 2.8%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포인트)다. 2021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값을 부여(림 가중)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승리호 개봉 연기에 가슴 태웠죠” 대성창투 통해 문화사업도 ‘존재감 ...
> 2021.04.02
김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에너지 사업 이외에 가장 관심을 쏟고 있는 분야를 묻는 질문에 대성창업투자(이하 대성창투)라고 답했다.1987년 8월 대구창업투자로 출발한 대성창투는 문화콘텐츠 등에 특화된 창업투자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대성홀딩스가 47.1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김 회장은 “회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대성창투 사업이다. 대성창투를 통해 배우는 것이 정말 많다”고 말했다.실제로 김 회장의 ‘문화 사랑’은 각종 문화콘텐츠 사업에 대한 투자로 이어졌다. 특히 국내 영화 산업에서 단연 두각을 드러냈다.영화 ‘올드보이’부터 ‘괴물’, ‘타짜’, ‘범죄와의 전쟁’, ‘명량’, ‘관상’, ‘광해, 왕이 된 남자’, ‘암살’ 그리고 최근 넷플릭스로 전 세계에 선보인 ‘승리호’까지 대성창투가 투자해 흥행한 영화는 수십편에 이른다.지난해 국내 극장가 최대 기대작이었던 ‘승리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개봉을 연기해 김 회장도 가슴을 졸일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난 2월 넷플릭스로 공개된 직후 한국은 물론 유럽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단번에 세계 인기영화 순위 1위에 올랐다. ‘승리호’의 흥행으로 대성창투의 주가도 공개 이틀 만에 상한가를 기록하며 덩달아 큰 주목을 받았다.문화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김 회장은 최종 투자를 심의하는 자리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한다. 투자 대상을 고르는 기준도 명확하다.김 회장은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건 플롯(plot)이다. 현실감과 박진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사가 섬세하게 살아 있어야 하고 이것을 구현할 좋은 배우까지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영화뿐만 아니라 바이오 역시 대성창투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대성창투가 투자한 이오플로우, 젠큐릭스, 미코바이오메드 등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기도 했다. 2020년 말 기준 대성창투가 운용하는 자산 규모는 3111억원 수준이다.김 회장은 “영화와 바이오 산업 모두 재미있다. 특히 유전공학 분야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성창투를 통해 영화와 바이오 분야에 주력해 키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특징주]대성창투 등 크래프톤 해외 상장 가능성에 관련주 ‘강세’
> 2021.03.15
[파이낸셜뉴스]최근 쿠팡이 뉴욕 증시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가운데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는 게임업체 크래프톤, 마켓컬리, 야놀자 등이 해외 상장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관련주들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쿠팡이 뉴욕 증시에서 선전하자 마켓컬리, 크래프톤, 아놀자 등 해외 상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의 관련주들이 강세다. 이에 크래프톤에 투자한 넵튠도 전 거래일대비 +9.11% 상승한 2만6350원에 거래 중이고 야놀자와 크래프톤에 투자한 아주IB투자도 23.34% 상승했다. 종속회사 투자조합이 크래프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이노테라피(+4.44%)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게임업체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로 이름을 알린 개발사다. 실적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3분기 연결 누적 매출액은 1조2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늘었다. 영업이익은 6813억원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상장 준비가 가시화되면서 장외 시장에서 크래프톤 주가는 10개월 새 4배 넘게 뛰었다. 10일 기준 시가총액은 15조원 수준이다. 한편 대성창업투자가 크래프톤에 베팅한 시점은 2016년이다. 크래프톤이 IPO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회수 실적에 기대감도 높다. 대성창업투자는 지난해부터 회수에 돌입해 적정한 때에 맞춰 나머지 투자액도 회수한다는 계획이다. 대성창업투자는 게임, 콘텐츠 분야에서 초기는 물론 후기 투자에 이르기까지 균형 있게 투자를 단행해나갈 방침이다. '대성 블라썸 일자리 투자조합(301억원)'을 통해 게임, e스포츠, 콘텐츠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담은 상태다. 해당 펀드는 허 부장이 대표펀드매니저를 맡고 있으며 80% 투자재원이 소진됐다.






최신 공시



대성창업투자(주) [투자주의]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대성창업투자(주) 정기주주총회결과

대성창업투자(주) 감사보고서 제출

대성창업투자(주) (예고)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대성창업투자(주)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 신고

대성창업투자(주) 주주총회소집결의

대성창업투자(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대성창업투자(주) 주식명의개서정지(주주명부폐쇄)

대성창업투자(주) [투자주의]특정계좌(군) 매매관여 과다종목

대성창업투자(주) [투자주의]특정계좌(군) 매매관여 과다종목






기업 정보



1. 동사는 벤처캐피탈의 도입초기였던 1987년에 설립되어 중소기업창업자 및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와 창업투자조합의 결성 및 업무의 집행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음.

2. 2010년 3월 사명을 대성창업투자 주식회사로 변경하였으며 부품소재, 에너지, 환경, ICT산업 및 문화콘텐츠 등에 특화함.

3. 2019년에 투자한 기업인 웹케시, 이노테라피, 수젠텍, 캐리소프트가 코스닥 상장되었으며, 2020년에는 젠큐릭스가 코스닥 시장에 이전상장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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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21.06.15 리더스 기술투자 9.41%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1. 6. 15. 19:16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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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기술투자의 종가는 1,220원으로, 9.41% 상승하였다.전 거래일보다 105원 올랐다오늘의 거래량은 36,289,917주, 거래대금은 42,753 (백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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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기술투자, 감사보고서 '적정' 소식에 6%대 강세
> 2021.06.15
리더스 기술투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감사보고서 의견 '적정'을 수령,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불식됐다는 소식이 주가가를 끌어올리고 있다.3월 결산법인인 리더스 기술투자는 이날 지난해 회계연도 감사의견 '적정'의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회사의 영업이익은 85억원, 당기순이익은 92억원으로 3년만에 턴어라운드에 성공, 관리종목 지정 사유에서 탈피했다.회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및 치료제 등 바이오 회사 투자를 통해 큰 폭의 수익을 달성해 흑자전환은 물론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성공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올해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공격적인 투자를 전개해나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회사는 코로나19 백신 관련 분야를 비롯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망 사업으로 부각될 사업 모델을 갖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리더스 기술투자, 감사보고서 ‘적정’…관리종목 지정 시장 우려 불식
> 2021.06.15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3월 결산법인인 리더스기술투자는 2020 회계연도 감사의견 ‘적정’의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영업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85억원, 92억원으로 3년 만에 턴어라운드에 성공해 이와 관련한 관리종목 지정사유에서 탈피했다. 같은기간 영업수익(매출)도 3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1.12%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진단키트 및 치료제 등 바이오회사 투자를 통해 큰폭의 수익을 달성해 흑자전환은 물론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이번 관리종목 지정 우려 해소로 회사의 펀더멘털한 성장잠재력이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더스기술투자는 올해도 ‘선택과 집중 전략’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수익성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기투자한 회사들의 투자 수익 실현을 통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미래 전략사업 모색을 통해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올해도 코로나 백신 관련 분야와 바이오펀드 등에 집중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포스트코로나 시대유망 사업으로 부각될 사업들을 중심으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 실적 전망도 긍정적일 뿐 아니라 회사의 재무구조도 강화되는 추세”라며 “올해 안정적인 경영성과 달성과 함께 주주가치 재고를 위해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리더스기술투자, 154억원 CB 매각…신사업 투자 박차
> 2021.06.10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리더스 기술투자(019570)는 154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매각 대금이 납입 완료됐다고 10일 밝혔다.리더스기술투자는 확보한 자금으로 미래 전략사업 투자 및 사업다각화를 통한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바이오펀드 등 바이오사업 투자에 집중해 투자수익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리더스기술투자는 지난해부터 바이오사업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진단키트 및 치료제 등 관련 바이오회사 투자 성과에 힘입어 작년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3월 결산법인인 리더스기술투자는 4분기 누적 영업수익 357억원, 당기순이익 94억원을 달성해 외형성장은 물론 수익도 큰 폭으로 확대됐다.올해도 잠재력을 가진 벤처, 신기술사를 꾸준히 발굴해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문 자문·고문단도 꾸렸다. 리더스기술투자는 최근 홍경표 ‘윤사모’ 중앙회장, 김오진 전대통령실 총무1비서관, 강충경 펩스젠 CEO를 경영 자문으로 위촉했다.회사 관계자는 “회사보유분인 CB 재매각을 통한 154억원 규모의 현금 유입으로 투자확대 등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CB매각 자금과 기존의 현금성자산 등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펀드 투자 등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계획”이라며 “올해도 안정적인 투자 성과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더스기술투자, 154억원 CB 매각…"바이오펀드 및 신사업 투자 ‘...
> 2021.06.10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리더스 기술투자는 154억원 규모의 CB(전환사채) 매각 대금이 납입 완료 됐다고 10일 밝혔다.리더스기술투자는 확보한 자금으로 미래 전략사업 투자 및 사업다각화를 통한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바이오펀드 등 바이오사업 투자에 집중해 투자수익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리더스기술투자는 지난해부터 바이오사업 투자를 본격화 하고 있다. 코로나19 진단키트 및 치료제 등 관련 바이오회사 투자 성과에 힘입어 작년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3월 결산법인인 리더스기술투자는 4분기 누적 영업수익 357억원, 당기순이익 94억원을 달성해 외형성장은 물론 수익도 큰 폭으로 확대됐다.올해도 잠재력을 가진 벤처, 신기술사를 꾸준히 발굴해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문 자문 고문단도 꾸렸다. 리더스기술투자는 최근 홍경표 ‘윤사모’ 중앙회장, 김오진 전대통령실 총무1비서관, 강충경 펩스젠 CEO를 경영 자문으로 위촉했다.회사 관계자는 “회사보유분인 CB 재매각을 통한 154억원 규모의 현금 유입으로 투자확대 등 시장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CB매각 자금과 기존의 현금성자산 등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펀드 투자 등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계획”이라며 “올해도 안정적인 투자 성과로 기업가치를 극대화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더스 기술투자 "윤석열 전 총장과 아무런 관련 없어"
> 2021.06.07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리더스 기술투자(019570)는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지난 4일 조회공시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공시 규정상 중요한 공시사항이 없다”고 7일 답변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의 사업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했다.

거래소, 리더스 기술투자에 시황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 2021.06.04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리더스 기술투자(019570)에 대해 시황 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4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오는 7일 오후 6시까지다.

리더스 기술투자, 상한가 기록…“호실적 기대감에 윤석열 테마까지”
> 2021.06.03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리더스 기술투자(01957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특히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중앙회장인 홍경표씨를 금융투자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크게 뛰었다. 리더스 기술투자는 지난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해 올해 실적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데다 ‘윤사모’ 중앙회장인 홍경표씨를 금융투자 고문으로 위촉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부양한 것으로 보인다.작년 코로나19 치료제, 진단키트, 바이오 등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만큼 리더스 기술투자는 올해도 잠재력을 가진 벤처, 신기술사를 꾸준히 발굴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로 의미있는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신임고문으로 선임된 홍경표씨는 법률 및 금융투자 관련 분야 전반에 대한 자문과 홍보 등 긍정적인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리더스 기술투자 관계자는 “지난해 투자실적 호조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4분기 누적 영업수익은 357억원, 당기순이익은 93억8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뚜렷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올해도 의미있는 실적증가와 과감한 투자에 따른 투자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징주]리더스 기술투자, '윤사모' 중앙회장 고문 영입에 상한가
> 2021.06.03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리더스 기술투자가 3일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중앙회장인 홍경표씨를 금융투자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히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이 회사는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중앙회장인 홍경표씨를 금융투자 고문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는 언론 보도가 이날 오전 나온 직후 상한가로 직행했다.신임고문으로 선임된 홍경표씨는 법률 및 금융투자 관련 분야 전반에 대한 자문과 홍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홍경표 고문은 여의도연구원 안보국방위원장과 국가안보위원회 안보정책전문위원을 역임했고 자유한국당 당원협의회 교육위원장직을 거쳐 ‘윤사모’ 중앙회장을 맡고 있다. 현재 포럼코리아의 사무총장직과 한국군경상담학회 이사를 재임중이다.

리더스 기술투자, 4Q 누적 순익 흑자…“수익성 개선·지속 위한 노력 ...
> 2021.06.01
리더스 기술투자는 연결 기준 4분기 누적 연결 영업이익 86억3854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357억3007만원으로 301.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93억8590만원을 기록하여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흑자전환의 주요 요인은 리더스기술투자가 지난해부터 코로나 치료제, 진단키트, 바이오 등에 전략적 투자를 한 결과”라며 “코로나로 인한 상황을 오히려 반등할 기회로 생각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고자 한 과감한 투자가 결실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리더스 기술투자가 작년과 올해에 걸쳐 바이오사업부문에 투자를 나선 가운데 지난 2월 한국파마와 함께 벤처 제약사 제넨셀에 유상증자를 통해 34억원의 투자를 결정했다. 제넨셀이 코로나 치료제로 개발중인 ES16001은 단독으로 작년 상반기 임상1상을 완료한 항바이러스제 신약 후보물질이다. 이번 투자가 현재 글로벌 임상2b/3상과 인도 아유베다 의약품 승인 절차를 가속화 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넨셀은 코로나가 풍토병처럼 지속 유행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해당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연구개발도 가속화하고 있어 포스트코로나 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이다.바이오 신약개발 사업을 진행하는 에이비프로바이오에도 투자를 했다. 에이비프로바이오의 미국 자회사 에이비프로코포레이션이 코로나 항체치료제 ABP300 임상1상에서 2월 초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고 임상2/3상도 문제없이 진행중인 상황이다. 더불어 PVC 제품 및 건축자재의 제조와 통신기기 및 장비개발과 함께 의약품 산업에 R&D; 비중을 높이고 있는 센트럴바이오에도 투자를 하였다. 국내 의약품 수출이 매해 평균 15%씩 급성장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여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 투자배경이다. 센트럴바이오는 최근 소형 스마트팜 시장 진출을 위한 목적으로 수프로 업체와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월엔 삼부토건 출신 핵심 경영진을 영입하며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가치 증대와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리더스 기술투자는 작년 9000억원 수주 성공을 이끈 삼부토건에도 투자를 하며 신기술사 투자다운 모습을 보였다. 삼부토건은 최근 881억원 규모의 무주-설천간 도로확장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이전에는 1276억원 투입해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1구역 부지 확보에 따른 도시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함과 더불어 삼부르네상스 더힐과 계약 실시, 안양 관양동~과천 갈현동 도로공사 수주 등 굵직한 사업을 연달아 진행하며 지속적인 매출 및 이익 성장세를 바탕으로 부동산 개발업 및 연료전지사업도 진출하여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리더스 기술투자 관계자는 “코로나의 장기화 및 고착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이를 기회라고 생각하여 다양한 투자운영 계획으로 실적증가와 투자성과의 가시적인 효과가 올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확고한 투자전문 회사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기존 투자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증가를 비롯해 신기술사업 투자 확대를 통해 신기술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투자부문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꾸준히 개선,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리더스 기술투자는 그동안 축적된 투자 전략과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잠재력을 가진 벤처, 신기술사를 꾸준히 발굴하고 성장을 목표로 더 많은 투자를 할 의향을 드러냈다.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리더스기술투자는 신기술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성장하고 있어 향후 행보에 시장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한편 리더스 기술투자는 1986년 설립되어 신기술사에 관한 투·융자를 주 업무로 영위하며 특히 작년부터 초래한 코로나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 투자를 하고 있다. 코로나 치료제, 진단키트, 마스크 등에 적극적 투자를 하며 중소 벤처기업이 우량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벤처투자, 경영자문 등을 실행하고 있다.

리더스 기술투자, 지난해 영업익 86억…흑자전환
> 2021.05.25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리더스 기술투자(019570)(3월 결산)는 지난해 영업이익 86억3854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7억3007만원으로 301.5% 증가했고, 순이익은 93억8590만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리더스 기술투자, 김형준 대표이사 선임
> 2021.05.14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리더스 기술투자(019570)는 김형준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 나용선 대표이사직 사임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더스기술투자, 김형준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 2021.05.14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리더스기술투자는 기존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김형준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리더스 기술투자, 최대주주 에이티세미콘으로 변경
> 2021.05.12
[헤럴드경제=증권부] 리더스 기술투자는 최대주주가 리더스에셋홀딩스 외 2명에서 에이티세미콘으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리더스 기술투자 “최대주주 에이티세미콘으로 변경”
> 2021.05.12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리더스 기술투자(019570)는 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 이행완료에 따라 최대주주가 종전 리더스에셋홀딩스 외 2인에서 에이티세미콘(089530)으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마켓인사이트]리더스기술투자 인수하는 에이티세미콘, 잇단 사모채 발행
> 2021.05.11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에이티세미콘은 오는 11일 3년 만기 200억원어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유진에이티제일차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사모 방식으로다. 에이티세미콘은 조달한 자금을 타법인 증권 취득에 사용할 방침이다. 에이티세미콘은 지난달에도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했다.에이티세미콘은 오는 12일 리더스에셋홀딩스로부터 리더스기술투자 주식 2346만5308주를 340억원에 취득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에이티세미콘의 리더스기술투자 지분율은 23.96%가 된다. 에이티세미콘은 사업 다각화와 수익 증대를 위해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에이티세미콘은 반도체 패키징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기존 대기업 위주의 편중된 매출 구조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아울러 에이티세미콘은 제품화된 패키지를 테스트하는 사업도 하고 있다. 테스트 사업 부문은 패키징 사업 부문과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에이티세미콘은 지난해 94억2936만원의 영업손실을 냈으며, 순손실 규모는 307억7659만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원재료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된 데다 파생상품평가손실 발생, 이자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외비용도 확대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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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정보



1. 동사는 1986년에 설립되어 현재 신기술사업에 대한 투자 등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1989년 코스닥증권시장에 상장한 주권상장법인임.

2. 2019년 회사의 경영목적 및 전략에 따라 적합한 '제미니투자 주식회사'에서 '주식회사 리더스기술투자'로 상호변경함.

3. 신기술사업자에 대한 투자는 주식인수, 전환사채 인수, 투자조합 출자 및 관리, 특정 프로젝트 투자, 기투자한 벤처기업 또는 중소기업에 자금 지원 등의 형태로 진행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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